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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대예측 2026
주식·부동산 투자전략, 기업 경영 계획 수립 등에 나침반이 될 전략 지침서
매일경제신문사 | 부모님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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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경이코노미는 1992년부터 매년 《대예측》을 발간해왔다. 10만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권위 미래전략지침서로 자리 잡았다. 세계 경제가 재구성되는 상황에서 2026년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책 《대예측 2026》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에서 올바른 투자전략, 경영 계획, 경제 전망의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장은 끝났는가?” 이제는 방향을 묻는 시대다. 2026년의 경제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전환점 위에 서 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는 아직도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했다. 고금리와 고물가는 일상이 되었고, 자산 양극화는 더 깊어졌으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산업의 중심축이 흔들리고, 공급망은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재편되는 중이다. 이처럼 복합적 위기들이 동시에 밀려오는 시대,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과거로의 회복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방향 설정과 전략적 재구성이다.

《대예측 2026》은 이러한 시대적 문제의식을 정면으로 다룬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 이제는 기존 질서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가 핵심 질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하는 경제 전략 지침서다.

  출판사 리뷰

2026년 경제는 회복 아닌 재구성
슈퍼 트럼프 시대, 재세계화, AI, 고물가, 자산양극화 속에서
당신의 자산과 생존 전략은 준비되어 있는가?


매경이코노미는 1992년부터 매년 《대예측》을 발간해왔다. 10만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권위 미래전략지침서로 자리 잡았다. 세계 경제가 재구성되는 상황에서 2026년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책 《대예측 2026》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에서 올바른 투자전략, 경영 계획, 경제 전망의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11大 뉴트렌드를 분석한다
1. 공급망 재편이 산업계를 뒤흔든다. 2. 경험이 곧 자본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3.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들어온다. 4. 질문 설계가 AI 시대 핵심 역량이다.
5. AI가 없애는 일자리 속에서 생존하라. 6. 일상화된 고물가에 적응하라.
7. 생각마저 외주 주는 현대인이 늘어난다. 8. 피지컬 AI로 로봇이 일상에 들어온다.
9. 근본이즘, 원조를 찾는 시대다. 10. 해킹 사태 이후 신뢰 경제가 부상한다.
11. 자산 양극화 완화가 가능할까?

2026년, 회복이 아닌 재구성의 경제를 맞이하라

“성장은 끝났는가?”
이제는 방향을 묻는 시대다. 2026년의 경제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전환점 위에 서 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는 아직도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했다. 고금리와 고물가는 일상이 되었고, 자산 양극화는 더 깊어졌으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산업의 중심축이 흔들리고, 공급망은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재편되는 중이다. 이처럼 복합적 위기들이 동시에 밀려오는 시대,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과거로의 회복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방향 설정과 전략적 재구성이다.

《대예측 2026》은 이러한 시대적 문제의식을 정면으로 다룬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 이제는 기존 질서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가 핵심 질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하는 경제 전략 지침서다.

키워드는 ‘RECALIBRATE’

올해 《대예측 2026》이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는 RECALIBRATE(재조정)다. 2026년은 경제적 질서뿐 아니라 사고방식, 정책, 기업 전략 모두를 ‘미세 조정’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 가능성으로 재부상하는 슈퍼 트럼프 시대, 안보·기술·가치 중심으로 재편되는 재세계화, AI 시대에 격차를 만드는 질문력, 제도권에 편입된 가상자산, 그리고 ‘신뢰’라는 비물질적 가치가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대예측 2026》에서 이 변화를 분석한다.

이 책은 총 6개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2026년 경제 환경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우선 올해의 키워드로 제시된 ‘재조정’은 전 산업과 금융의 축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 회복이나 반등만을 기다릴 수 없음을 말한다. 특히 공급망 재편은 산업 구조의 근본을 흔들며,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닌 글로벌 무역질서의 전환이라는 차원에서 다뤄진다. 동시에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금융의 경계를 재정립하고, 기존 화폐 시스템이 가진 신뢰의 기반에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기술적 진보에 따른 충격도 책 전반에 걸쳐 날카롭게 분석된다.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이자 동시에 인간의 사고 능력을 마비시키는 양면성을 지녔다. 책은 AI가 단순히 일자리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사고력 자체가 격차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고 말한다.

최근 흥미로운 부분은 AI 기술의 확산이 인간의 사고력마저 외주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명령어만 입력하면 결과가 나오는 시대, 사고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대예측 2026》은 이처럼 기술·사회·정책·금융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단지 전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또 하나 주목할 흐름은 ‘신뢰’의 부상이다. 해킹과 데이터 유출이 일상화된 시대, 디지털 공간에서의 ‘신뢰’는 무형자산을 넘어 경제 활동의 근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대예측 2026》은 이를 ‘신뢰 경제’라 명명하며, 앞으로의 경제 질서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이 화폐 못지않은 가치로 작용할 것을 전망한다.

2026년,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한 경제 나침반

이 책은 각 장마다 주요 경제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부동산 투자 전략은 물론, 소비 트렌드, 물가 흐름, 고용 구조, 국제정세 등 거시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책의 권말 부록에는 2026년 주목해야 할 산업과 자산군 별로 전망을 제시하여, 독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제공한다.

지금은 예측이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다.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필요한 것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근거 있는 판단이다. 《대예측 2026》은 흩어진 변수들 속에서 흐름을 읽고, 개인과 기업 모두가 자신만의 미래 전략을 ‘재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나침반 같은 책이다.

AI의 고도화가 전 세계 노동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어지며, 예상 밖으로 ‘개발자’들이 해고 1순위에 오르고 있다. 한때 디지털 전환의 중심이었던 이들이 오히려 기술의 발전 때문에 대체되는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유럽·인도 등에서 AI·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이 비용 효율화를 이유로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알파벳(구글)·메타(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에서 13만명 넘는 테크 인력이 일자리를 잃었다. 기업들은 ‘AI가 더 잘할 수 있는 일’과 ‘사람이 집중해야 할 일’을 구분하며 업무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프로젝트에서 코드의 30% 이상을 AI가 작성하고 있다.
2026년 이후에도 이 흐름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각국 정부는 노동 전환 정책을 검토 중이며, 기업들은 인력의 ‘고정성’보다 ‘업데이트 가능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노동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이제 ‘안정성’이 아니라 ‘생존력’이다.
_2026 뉴트렌드 RECALIBRATE 중에서

2026년 중화권 증시는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비관적 전망보다 중장기 잠재력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 이익과 주식 가격이 회복되는 전면적인 강세장의 조건을 구축했다. 근거는 2025년 이후 나타난 다섯 가지 변화다.
첫째, 2025년 미중 대립 과정에서 시장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중국의 공급망과 구매력, 수출과 기술 제재에 대한 대외 방어력이 부각됐다. 글로벌 무역 지형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단기적으로 미중 디커플링 충격을 완화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중화권 증시는 미국 외 지역 수출 증가율과 우회 수출 전략의 초기 성과, 반도체 국산화 기대감을 반영할 전망이다. 2025년 중국 증시에서 테크·미디어·텔레콤(TMT)과 반도체 거래대금 비중이 각각 40%, 10%를 육박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미 중국의 기술 자립 방향성을 시장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_미중 대립 속 중국 경제 다시 힘 받을까 중에서

2026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공급 절벽’이라는 상승 압력과 ‘고강도 금융 규제’라는 하방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는 긴장감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복잡다단한 환경에서 실수요자는 다음의 원칙을 가지고 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
첫째, ‘타이밍’보다는 ‘자금 운용과 조달’ ‘부채 상환 능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2026년 공급 부족 심화, 전세가 상승 분위기 속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내릴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집마련 계획이 있었다면 주택 구입을 무조건 미루는 것보다는 스트레스 DSR 환경에서도 부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출을 설계하고 장기 보유하는 편이 낫다. 당분간 ‘똘똘한 한 채’ 선호가 지속할 수 있으므로 경매, 분양, 기존 주택 구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내집마련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무리한 ‘영끌’보다는 자금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_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 이어갈까 중에서

  목차

머리말

Chapter1 경제 확대경
·2026년 뉴트렌드 ‘RECALIBRATE’
속도 늦추고 균형 맞추는 해 경험과 질문 잘하는 능력이 자본
·한국 경제
만성적인 저성장 국면 돌입 성장률 1%도 힘에 부친다
·세계 경제
위기와 기회 공존…저성장 못 피해 관세 전쟁 쇼크 여전…미중 갈등 변수

Chapter2 2026 10大 이슈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관세 ‘룰 세팅’…한숨 돌린 韓 자동차 ‘슈퍼 트럼프’ 보호무역 이어진다
·남북 관계
김정은 中 열병식 참석 후 입지 급부상 트럼프 의지 ‘활활’…미북 정상회담?
·미중 대립 속 중국 경제 다시 힘 받을까
비관론 이긴 잠재력…중화권 증시 부활 정책·경제 사이클, 강세장 2막 연다
·지방선거
지방선거, 사실상 정부 중간 평가 정권은 평가받고 보수는 시험받는다
·코스피지수 4000 넘어 5000으로
눈앞에 다가온 코스피 5000 갈 수는 있지만…선행 조건 있다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 이어갈까
부동산 규제 계속된다 해도 ‘1극 체제’ 쉽게 안 깨져
·K컬처
숏폼 드라마·슈퍼 IP…새로운 엔진 플랫폼 종속 넘어…‘글로컬’로 진화
·제조업 공동화
K제조업 ‘탈한국’ 엑소더스 저물어가는 ‘메이드 인 코리아’
·AI 버블론
매년 반복되는 AI 거품론 지나친 과열 vs 열차는 간다
·한국형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2021년 NFT·2022년 메타버스… 2026년엔 ‘스테이블코인’ 화두

Chapter3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소비
어두운 터널은 벗어났다 기대·우려 교차 속 기지개
·물가
금리 인하도 못 막은 경기 부진 2026년 전반적으로 2% 밑돌 듯
·투자
투자 심리는 ‘냉동고’ AI 반도체는 ‘용광로’
·국내 금리
금리 하락 기조…‘대미투자펀드’ 변수 경기 회복 땐 시장금리 상승 반전
·원화 환율
‘상저-중고-하저’…원화 힘 강해진다 미중 갈등 ‘불똥’…韓 샌드위치 신세
·국제수지
반도체로 버텼는데… 고율 관세 ‘폭풍 전야’
·고용
서비스업 ‘온기’·제조업 ‘한파’ 겉은 맑은데 그 속엔 태풍이…
·노사 관계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요동치는 노사 관계 지도
·가계부채·재정수지
가계부채 얼마나 늘었기에 재정건전성 논란 가열
·지역 경제
인천·경기, 수도권 파워로 ‘쑥쑥’ 서울·부산·울산 경제 바닥 다지기
·글로벌 교역(FTA)
FTA 정책 내실 다지는 전환기 협력국 확대 전략 변화 없다?

Chapter4 세계 경제 어디로
·국제환율
트럼프발 인플레이션 가시화 극심한 변동성 이어진다
·국제금리
국제금리 ‘안정화 단계’라지만… 낮추는 美·유럽…올리려는 日
·미국
예상보다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AI 버블 붕괴·증시 부진 땐 답 없어
·중국
과도기 지나 ‘질적 전환’ 새로운 도전 창군 백년 앞두고 ‘전방위 드라이브’
·일본
‘디플레 탈출’ 확실해진 日 소비·수출·설비투자 반등세
·유럽연합
회복세 보이지만…국가별 희비 엇갈려 제조업 → 관광 서비스…‘경제 축’ 이동
·인도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도 끄떡없다 내수·개혁·제조업 삼박자 ‘6% 성장’
·브라질
‘세제 개혁’ 성장·신뢰 두 마리 토끼 금리 인하 저울질…물가 안정 ‘열쇠’
·러시아·동유럽
식어가는 러시아 경제…장기 둔화 초입 ‘극적 변화’ 동유럽…주요국 2.5% 성장
·동남아시아
내수·물가 안정 반갑지만… 상호관세·미얀마 내전 불안
·중동·중앙아시아
전쟁·유가 파고…희비 교차 ‘중동’ ‘신도시·ICT’로 새 길 여는 ‘중앙亞’
·중남미
관세 리스크 속 완만한 회복세 USMCA 재협상 간절한 멕시코
·오세아니아
호주 펀더멘털 튼튼하나 부동산 뇌관 뉴질랜드 인구 대탈출 2026년도 고난
·아프리카
민간투자·온라인 쇼핑 급증 미국 특허관세 만료는 ‘악재’

Chapter5 원자재 가격
·원유
공급 늘어도 수요 지속 감소 배럴당 50~65달러 오르락내리락
·농산물
치솟던 애그플레이션 ‘하향 안정’ ‘남반구 라니냐’ 발생한다면…
·금
昏君의 세상, 混沌의 자산 시장 골드, 혼문을 닫아라
·철강
중국은 가격 추락, 미국은 고공행진 빠져나올 수 없는 ‘과잉 설비의 덫’
·비철금속
통화 완화 훈풍에도 품목별 ‘온도차’ 공급 부족 구리·니켈은 수요 실종
·희유금속
중국이 수급 시장 판 바꿨다 가격 오르는 건 ‘왕서방 마음’

Chapter6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주식 이슈 ① 코스피 주도주
강세 배경은 ‘실적·공급망·정책’ 억눌렸던 2차전지 밸류체인 부활
주식 이슈 ② 나스닥 주도주
‘나스닥 불패’ 2026년에도 쭉~ AI 테마 산업 전반으로 확산
주식 이슈 ③ ETF
18조달러 ETF 시장, 테마는 쪼개진다 요동치는 트럼프 2기, 정밀 투자가 해법
주식 이슈 ④ IPO 시장 관전 포인트
금리 인하기엔 ‘헬스케어’ BDC 도입 땐 성장 가속
주식 이슈 ⑤ 가상자산
가상자산·전통자산 ‘빅블러’ 스테이블코인서 디지털 ‘금맥’

2. 부동산 시장
부동산 이슈 ① 재건축
주택 공급 부족에 ‘얼죽신’ 여전 강남 재건축 청약 인기 더 ‘활활’
부동산 이슈 ② 재개발
성수전략정비구역·노량진뉴타운 주목 서울시 재개발 용적률 상향 방안 눈길
부동산 이슈 ③ 신도시
분당·일산…1기 신도시 재건축 정부도 규제 완화에 힘 싣고 있다
부동산 이슈 ④ 수익형 부동산
대출 규제 피한 오피스텔 기대감 꼬마빌딩 주목 끌지만 상가 ‘찬바람’
부동산 이슈 ⑤ 전세
수도권 전세 가격 5% 안팎 오를 듯 주택 공급 감소에 월세 가격 상승세

권말부록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① IT·전자통신
클라우드·전산 등 AI 투자 분야 확대 프리미엄 중심 IT 포트폴리오 대전환
② 금융
투자 매력 증권 → 은행 → 보험 순 자본 시장 선진화 정책으로 재평가
③ 화학·정유·에너지
국제유가 배럴당 60~70달러 박스권 우호적 환경에 국내 정유 실적 개선
④ 자동차·운송
식지 않는 하이브리드 대세론 무안 사고 충격 벗어난 ‘항공’
⑤ 건설·중공업
원전으로 돌파구 ‘건설’ 2030년까지 맑음 ‘조선’
⑥ 교육·문화
오프라인 학원 강자 눈여겨볼 만 엔터는 완전체·게임은 ‘신작’ 핵심
⑦ 소비재
다이소·무신사 vs 프리미엄 백화점 ‘극단소비’가 이끌 2026 유통 시장
⑧ 제약·바이오
연이은 ‘빅딜’…기술이전 ‘혈맥’ 뚫었다 中 바이오 제재·금리 인하 연속 호재
⑨ 중소형주
‘韓·美 이모작’ 똘똘한 투자 개인화된 AI 확산 주목

2. 부동산
① 아파트
‘신축 불패’ 압구정·대치 재건축 성수·여의도·목동 ‘넥스트 부촌’
② 상가
임대료 낮춰도 텅텅 비는 상가 입지·업종·개발이 성패 가른다
③ 업무용 부동산
오피스 공급 증가 우려는 기우 CBD, 금융 클러스터로 개편
④ 토지
‘구관이 명관’ 땅값 상승 1위 강남구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지방 양극화
⑤ 경매
역대급 경매 물건 쏟아진다 개발 호재 몰린 지역 노려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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