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과로만 평가받는 냉혹한 영업의 현장. 그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으며,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어온 이들이 있다. 『세븐 세일즈』는 서로 다른 산업과 경력을 가진 일곱 명의 영업인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영업’이라는 단어에 담긴 본질을 이야기한 책이다.
누군가에게 영업은 철학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항해이며 연결이다. 누군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여정 속에 있고, 또 누군가는 ‘같이’의 가치를 아는 삶, 혹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라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영업은, 여전히 생존의 기술이다. 일곱 명의 영업인은 각자의 경험과 철학을 솔직히 풀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나만의 영업’이란 무엇인지 묻게 한다.
출판사 리뷰
“영업이란 무엇인가?”
일곱 명의 영업인이 각자의 답을 내놓았다.
성과로만 평가받는 냉혹한 영업의 현장. 그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으며,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어온 이들이 있다.
『세븐 세일즈』는 서로 다른 산업과 경력을 가진 일곱 명의 영업인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영업’이라는 단어에 담긴 본질을 이야기한 책이다.
누군가에게 영업은 철학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항해이며 연결이다. 누군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여정 속에 있고, 또 누군가는 ‘같이’의 가치를 아는 삶, 혹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라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영업은, 여전히 생존의 기술이다.
일곱 명의 영업인은 각자의 경험과 철학을 솔직히 풀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나만의 영업’이란 무엇인지 묻게 한다.
“당신에게 영업이란 무엇입니까?”
열심히 달려온 시간 속에서 잠시 멈추어, 그 길 위에서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세븐 세일즈》는 그 사색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일터에서의 의미와 사명감, 그리고 영업인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제시한다. 현장의 진실한 이야기와 철학적 성찰이 어우러져, 영업을 하는 사람은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다. 영업은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는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세븐 세일즈》는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친 경험을 토대로, 영업의 본질과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저자들은 무심코 달려온 영업 인생 속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영업이란 무엇인가? 영업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모든 일의 시작과 끝으로 바라보았다.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 감정노동 속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회복탄력성,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철학. 파란만장한 영업 인생에서 배우고 느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7명의 영업인이 살아온 길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을 엮어, 각자가 가진 관점과 생각으로 영업을 바라본다. 저마다의 언어로 적어낸 이야기는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영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며, 진심 어린 태도와 끈질긴 열정만이 길을 만들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븐 리더즈(김형기, 박용우, 최윤혁, 지성근, 배기현, 신권, 곽동일)
Seven Leaders(세븐 리더즈)두 명의 팀장, 세 명의 책임, 두 명의 선임으로 이루어진 독서 동아리다.‘성장’을 향해 함께 걸어가고 있다. 경력 15년 차 베테랑부터 이제 막 3년 차를 맞이한 신예까지, 서로 다른 길 위에서 만난 이들이 영업의 삶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영업의 치열한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얻은 생생한 통찰을 담고자 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온 7명이 모여, 영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묻고 답한다. 영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오래 걸어온 이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를 희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1. 영업은 철학이다
2. 영업은 항해사다
3. 영업은 연결이다
4. 영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5. 영업은 같이의 가치를 아는 삶이다
6. 영업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
7. 영업은 생존이다
에필로그
감사의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