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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어부바
푸른숲주니어 | 4-7세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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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20권. ‘어부바’를 통해 엄마 아빠와 아이가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고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처럼 동물 인형들을 업어 주며 어부바 놀이를 할 수 있다. 유모차와 아기띠에 익숙한 초보 엄마 아빠들이 옛 어른들의 지혜가 깃든 어부바를 접하고, 소중한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0~3세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좋은 간결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아이들은 책 속의 홍이와 아기 동물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집 안의 인형을 업어 보면서 신나는 어부바 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서로 업고 업히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부바 어부바!”
아기가 토끼를 업어 줘요.
원숭이도 어부바!
부엉이랑 기린도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기도 어부바!

‘어부바’ 하며 우리 아기를 업어 주고, 엄마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오래전부터 우리 엄마와 할머니는 아이들이 울거나 보챌 때 등에 업고 포대기를 두른 채, 어르며 재우고는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고 방실방실 웃음을 터트렸지요. 하지만 생활 환경이 급속도로 서구화되면서 언제부터인가 보행기나 유모차가 어부바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잊혔던 우리의 어부바와 포대기가 최근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는 더 큰 유행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2년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에서는 파란 눈의 엄마가 칭얼대는 아이를 업고 포대기를 두르는 모습이 방영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지요.
“아이를 업어 키우면 ‘O’ 자 다리가 되지 않을까?” “업히는 것에 익숙해지면 의존적인 아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한국 엄마들에게 외면당했던 포대기와 어부바가 세계인이 인정하는 육아법으로 주목받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소아과 전문의들은 아이를 업고 달래는 어부바야말로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오롯이 전해 주는 훌륭한 육아법이라고 말합니다. 또 서로의 몸을 꼭 밀착시켜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를 듣고, 향기로운 숨결을 느끼게 해 주는 포대기가 아이와 엄마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어부바 어부바》는 ‘어부바’를 통해 엄마 아빠와 아이가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고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처럼 동물 인형들을 업어 주며 어부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유모차와 아기띠에 익숙한 초보 엄마 아빠들이 옛 어른들의 지혜가 깃든 어부바를 접하고, 소중한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부바, 어부바! 아기랑 동물 친구들이랑 서로 업고 업히는 어부바 놀이를 해요!
《어부바 어부바》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은 세 살배기 ‘홍이’가 등장합니다. 홍이는 엄마 등에 업히고 싶지만, 엄마의 따뜻한 등은 늘 동생 차지입니다. 속상해 하는 홍이 앞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홍이는 동물 친구들을 업어 보고, 또 동물 친구들의 포근한 등에 업히며 재미있는 어부바 놀이를 합니다. 토끼, 원숭이, 코알라, 부엉이, 기린까지! 귀여운 아기 동물 인형들과 함께 노는 사이, 딩동! 드디어 퇴근한 아빠가 홍이를 부르며 어부바를 해 줍니다. 아빠의 넓은 등에 업힌 홍이의 마음은 어느새 스르르 녹아 버립니다.
이 책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0~3세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좋은 간결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의 홍이와 아기 동물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집 안의 인형을 업어 보면서 신 나는 어부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업고 업히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희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구 ‘티베트의 아이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있다. 펴낸 책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도 썼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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