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쁜 일상 속에서 일하는 엄마와 자녀의 소중한 유대감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워킹맘을 둔 아이가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가족을 위해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고 이해하는 주인공의 예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따스한 그림책이다.
일과 가정에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며, 서로의 이해와 지지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엄마 몇 시에 와?"는 일과 가정 양쪽에서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그를 바라보며 성장하는 아이의 눈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 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작가의 순수한 필력은 독자들이 각 인물의 감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엄마는 일하는엄마, 워킹맘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랑 대화할 시간도 부족하고
엄마와 마주 보고 밥 먹은 적도 까마득하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날 무척 사랑하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곽민지
꽃 피는 사월에 태어난 12살 소녀이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는 시골 아궁이의 장작 타는 냄새와 맑은 하늘, 흘러가는 구름을 사랑한다. 동글동글 귀여운 동생과 가족을 아끼고, 방학보다 친구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는 개학을 더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 속에 담아내는 순간이 가장 설레고 행복하다는 곽민지 작가는 앞으로도 어린이들 의 일상과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