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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래도
시는 여전히 어렵고, 혀로는 못 쓰는 이름을 손에 담아 받아 적어야지 생각합니다.
1부 너는 누구의 열대야가 되었니
장마
그리움은 당신 이름이 되어
세계 속의 바다를 떠올리는 일
비가 그치지 않는 여름, 정류장에서
올리브
꿈을 모두 기억할 수 없다면
아카시아
물수제비
연애담
부재중 전화
010-XXXX-X
초록 애인
칠월 열입곱 플래시백
피핑톰
낯선 곳에서의 이별은 상상할 수 있어 조금 덜 슬프니까
태풍의 눈
조금 흐릿한 마음도 사랑이라고 하자
현장 검증
여름밤 사랑海
사거리 지나 미용실 있는 골목
매미비
여름 몽타주
여름에는 여름의 고백을 떠올려야지
안녕 타인
청포도 알사탕 왈츠
여름은 유난하지 않고 종말은 친절해서
2부 계절의 틈
메이데이 할로
봄
졸업
비터 초콜릿 하트
조식
나 여기서 내려
철수
대담
당신은 재앙의 낯을 하고서
봄꿈
고장 난 라디오가 되기
개간
추방
보세요
초판 한정본
리플레이
환절기
시월
3부 부재는 추워요
파리의 겨울은 눈썹에서부터
모과 생강 도라지
너에게 보내는 이명
환승
설화의 연인
설경
밤 어디엔가
돌아눕는 애인(1) - 새벽
돌아눕는 애인(2) - 아침
돌아눕는 애인(3) - 저녁
적도의 이별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 도마뱀처럼
내 집 앞 눈 쓸기
눈 크로키
계절은 자꾸만 겨울이고 나는 녹지 못하네
눈토끼 사냥
124
그네
매달리기
성냥
빈집으로 반드시 돌아올 이름
부재
낙마(落馬)
유랑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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