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그래. 이건 ‘날’ 위한 영화야.”
영화 제작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를 붙잡고 있던 우미코.
그러나 나날이 쌓인 피로로 영화제 회장에서 쓰러지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화 제작과 조금 거리를 두게 된다.
그렇게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맞닥뜨린 우미코였으나, 작품을 편집하던 와중에 무언가를 깨닫는데...!
실버 걸X블루 보이의 시 사이드 시네마 파라다이스, 제5권!
시리즈 소개
(타카라지마사 간행) 이 만화가 대단해! 2022 여성 부문 1위!
섬세한 연출과 가슴을 울리는 대사가 돋보이는 화제작!남편과 사별한 후, 몇십 년 만에 영화관을 찾은 우미코.
그곳에는 인생을 바꿀 충격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카이라는 영상을 전공한 미대생과 만나며 우미코는 깨닫는다.
자신이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이란 사실을――.
가슴에 일렁이는 파도에 이끌려 65세의 나이에 영화의 바다로 뛰어든다!!
실버 걸×블루 보이의 시 사이드 시네마 파라다이스, 개막!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라치네 존
미디어웍스 월간지《COMIC it》, 아사히신사 등에서 활동 중.
목차
제21화
제22화
제23화
제24화
제25화
카이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