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민 목회 현장에서 쏟아낸 영적 통찰과 기도, 성도와 함께 겪은 이야기를 통해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믿음의 고백을 나누기 위해 집필되었으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365일 묵상집이다.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승·주·찬(승리하신 주님을 찬양)'이라는 신앙 고백을 키워드로 전개된다. 1권은 승리, 2권은 주님, 3권은 찬양이라는 키워드로 묵상글이 구성되어 있는데 말씀과 일상의 연결이 탁월하다. 매 편마다 실천적 적용 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독립된 주제별 구성으로 매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내가 나 된 것은…“그날, 나는 은혜로만 존재하는 자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내 인생의 조율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게 필요한 음만 누르십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들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경일
-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새누리교회’ 담임목사. - 풀러신학교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M.Div.) -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 안수 - 얼바인 베델한인교회 예삶 채플 담임- 이민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살아내며 신앙의 본질을 탐구해온 설교자이자 목회자다. 깊이 있는 묵상과 실제적인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며, 모든 상황 가운데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