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투자의 메카 월가에서는 펀드매니저 ‘한결’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여의도에는 펀드왕으로 불리는 투자의 신이 살고 있다’ 투자의 신, 한결은 생각한다. “내게 귀신이 붙었다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그것도 전설의 펀드매니저가 말이야!”
사람들은 한결을 ‘전설’이라고 부르지만, 그의 뒤에 진짜 ‘전설’이 있다는 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알면 까무러칠 거야. 지금까지 진짜 귀신한테 투자를 해 온 것이니?” 혹자는 말했다. ‘돈만 잘 벌면 원숭이건, 유령이건 일단 가져다 쓰는 곳이 투자라는 바닥’이라고. 과연 그 말은 틀리지 않았다.
출판사 리뷰
투자의 메카 월가에서는 펀드매니저 ‘한결’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여의도에는 펀드왕으로 불리는 투자의 신이 살고 있다’
투자의 신, 한결은 생각한다.
“내게 귀신이 붙었다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그것도 전설의 펀드매니저가 말이야!”
사람들은 한결을 ‘전설’이라고 부르지만,
그의 뒤에 진짜 ‘전설’이 있다는 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알면 까무러칠 거야. 지금까지 진짜 귀신한테 투자를 해 온 것이니?”
혹자는 말했다.
‘돈만 잘 벌면 원숭이건, 유령이건 일단 가져다 쓰는 곳이 투자라는 바닥’이라고.
과연 그 말은 틀리지 않았다.
목차
제1장 세컨더리
제2장 협조 아니면 죽음인데요?
제3장 요건
제4장 하드코어
제5장 두드리면 열리리라!
제6장 귀신에게서 배우는 노련함
제7장 50억의 기적
제8장 제안
제9장 물랑루즈
제10장 동화해운
제11장 제보전화
제12장 투자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