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쿠션스티커.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를 펼치면 넓은 배경판이 되어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다.
출판사 리뷰
블랙다이아를 물리치고, 퍼플을 돌려달라는 인어공주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버블젬은 또다시 흩어진다.
잠시나마 바다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국왕은 퍼플이 육지학교에 가는 걸 반대하지만, 퍼플은 여왕 후보에 도전하겠다며 설득해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없어진 줄 알았던 블롭에게 마법봉과 소중한 공주사전까지 빼앗기고 만다.
화이트골드에게 새로운 캐처와 공주사전을 받은 퍼플은
다른 공주들과 마법을 업그레이드해 주지만,
정작 자신만의 버블젬은 만들지 못한 채, 더욱 강해진 블랙다이아와 맞서게 된다.
퍼플은 과연 자신만의 버블젬 없이 바다 세상은 물론 인간들과 육지 세상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레인보우 버블젬 캐릭터를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한
쿠션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무한반복 쿠션스티커!
끈적임이 적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습니다.
둘, 케이스 200% 활용하기!
케이스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나와요!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습니다.
목차
케이스(배경판), 쿠션스티커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