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염재철
서울대학교 철학과(미학전공) 및 동 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오스나브릭(Osnabr?ck) 대학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존재사상에 관한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동 대학에서 하빌리타치온(독일교수자격논문) 과정을 밟던 중 귀국하여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고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전임대우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 출강하며 존재론, 서양미학, 예술철학, 영상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저로 Heideggers Verwandlung des Denkens (1995), 『철학사와 철학』(공저, 1999), 『미학대계』(공저, 2007), “Heideggers Deutung des ‘Unterwegs’”(1999), 「문화컨텐트 산업과 예술의 역할」(2001), 「예술과 자연」(2002), 「대중매체의 성격과 문화의 변모에 관한 존재론적 고찰」(2003), 「영화기술의 발전과 영화의 변모에 관한 미학적 고찰」(2005), 「미의 존재론」(2007), 「자연을 만나는 세 가지 방식: 예술과 과학과 철학」(2007), 「문화개념의 존재론적 해명」(2012), 「근대미학의 유산과 현대미학의 반전」(2013), 「‘해석적 차이’와 몸의 존재론적 선입견」(2013) 외 다수가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