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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미로, 낮의 길
글ego | 부모님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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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민정
1999년 여름, 늦은 밤에 태어났다.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를 졸업한 후, 금융정보보안학과에서 디지털 포렌식을 연구하며 이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현재는 암호모듈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작가는 정의하고 정렬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라앉은 마음이 수면 위로 떠오를 때, 그것을 날 것 그대로 나열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즐긴다. 무수한 마음속, 잔잔하게 펼쳐진 우울을 향유하며 살아간다. 아름답길 꿈꾼다. 그 마음을 담아, 자신의 결을 닮은 단편소설을 쓴다.

지은이 : 김경림
작가는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여성 리더로서 치열한 삶을 살았다. 회사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성공과 실패,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했을까? 누구나 길을 잃는다. 인생이란 외로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길을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길에서 길을 묻다.

지은이 : 검지
영화 ‘수면의 과학’에 매료돼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 개그로 일본어를 독학했다. 에디터와 대필작가를 거쳐 현재는 타로마스터이자 프리랜서 글쟁이로서 취미가 일이 되는 삶을 좇고 있다. 첫 소설 ‘식탁 위의 규칙’에는 9월의 쓸쓸한 날들 속에서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고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실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과정은 작가 자신이 겪은 삶과 닮아 있다.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담담하게 그려낸 식탁 위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지은이 : 김경화
디자인을 전공했고, 지금은 글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잃고 다시 채워가는 시간 속에서, 감정을 이야기로 남기는 일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갔습니다. 혼자 걷는 여행, 조용한 풍경,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이 소설은 그런 시간의 기록이자, 같은 길을 지나온 누군가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마음의 조각입니다.

지은이 : 박예인
지난 12년간 사회복지를 배우고 실천한 줄 알았지만, 제가 한 일은 결국 사람을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애틋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글을 씁니다. 내가 애틋하게 여기는 당신이, 옹이진 마음에서 무언가를 피워내길 바라며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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