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태진
글로벌 기업에서 34년간 인사, 전략,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했다. 간단한 카드나 챗GPT 같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개인이 자신의 ‘재능동사’를 정의하고 ‘자기 사용설명서’를 만드는 것을 돕는 커리어 및 라이프 코치로 활동 중이다. 현재까지 130 여개의 재능 동사를 정의했으며, 자신의 재능 동사는 ‘Care’ & ‘Question’이다.
지은이 : 이용선
나 자신을 소개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에게 나를 설명할 때면 그날 내 이야기를 듣는 이들이 누구인지 살피고, 그들의 눈에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말을 조심스레 골라 힘겹게 뱉어냈던 기억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처음으로 가식과 꾸밈 없이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자 한다.“안녕하세요, 이용선입니다.”평범하고 단조로운, 수많은 자기소개 초입에 등장했던 문장이지만 나는 이 한 문장이 곧 나 자신이라 말한다.
지은이 : 이지형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써 잊고 있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픈 작가, 이 지형입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빛나는 감정을 포착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삶 키운대서 만들어지는 소중한 기억을 글로 담아내며, 공감과 여운이 남는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지은이 : 김지언
상상을 즐기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간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 영상 시나리오과에 입학한다. 말 한마디에 중대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것을 안다. 늘 가벼운 말이 무거운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입을 열고 펜을 든다. 타인에게 함부로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 아니길 바라며, 저마다 가지고 있는 아픔이 잔잔해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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