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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깨어났어요
문화온도 씨도씨 | 4-7세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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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숲속에 큰 회오리바람이 불어 왔다. 나무들도 흔들리고, 동물들도 바람에 날아갈 것 같다. 혼자 조용히 산책을 하던 거북의 모자도 날아가 버렸다. 바람이 그쳤지만 숲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다. 엄마 타조도, 엄마 공작새도, 엄마 닭도, 엄마 악어도, 엄마 참새도, 엄마 오리너구리도 허둥지둥 무언가를 급하게 찾고 있었다. 사랑스럽게 품고 있던 알들이 없어져 버렸다. 바람이 불러온 소동은 과연 어떤 일을 불러올까? 여러분! 우리 같이 거북과 함께 잃어버린 알들을 찾으러 떠나 보자.

  출판사 리뷰

큰 바람이 불러 온 소동! 숲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휘이잉~ 휘이잉” 숲속에 큰 회오리바람이 불어 왔어요.
나무들도 흔들리고, 동물들도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요.
혼자 조용히 산책을 하던 거북의 모자도 날아가 버렸어요.

바람이 그쳤지만 숲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네요.
엄마 타조도, 엄마 공작새도, 엄마 닭도, 엄마 악어도, 엄마 참새도, 엄마 오리너구리도 허둥지둥 무언가를 급하게 찾고 있어요.
사랑스럽게 품고 있던 알들이 없어져 버렸어요.

바람이 불러온 소동은 과연 어떤 일을 불러올까요?

여러분! 우리 같이 거북과 함께 잃어버린 알들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조용하고 평온한 숲속에 바람이 불러온 소동
잃어버린 알을 찾은 엄마들은 어떤 세계를 만나게 될까요?
알에서 깨어난 아가들은 또 어떤 세계를 만나게 될까요?

아이들의 꿈을 품고 있는 알들의 이야기
어른들의 잃어버린 꿈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

“알을 잃어버렸어요”

숲속에 큰 회오리바람이 불어와 알을 잃어버렸어요. 정말 큰 일이죠.
그런데 우리 집에도 내 마음에도 큰 회오리바람이 불어올 때가 있어요.
어떤 때는 무섭기도 하고 어떤 때는 신나기도 해요.
회오리바람은 타임머신처럼 나를 다른 세계로 데려다주기도 하고
여행처럼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숲속의 회오리바람은 어떤 일을 가져올까요?

“사랑스러운 알을 찾았어요 ”


사랑스러운 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동물들은 다시 고이 품어줘야 하는 알들을 찾아 나섰어요.
나는 엄마에게 어떤 알이었을까요?
나의 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속상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찾아야 해요.
혼자서는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함께 찾아봐요.
한 손길 손길이 소중해지는 시간이죠.
거북은 알을 잃어버리지 않았지만, 함께 알을 찾아요.
거북은 어떤 알을 찾게 될까요?
여러분은 어떤 알을 만나게 될까요?
잃어버린 알을 찾으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 알이 깨어났어요.”


숲속 동물들의 알이 깨어났어요.
여러분의 알은 언제 깨어나나요?
고이 품어주고 사랑스럽게 기다려주면 깨어나겠지요?
깨어난 알에는 어떤 꿈이 들어 있었을까요?
내가 바라는 내가 아니어도 나는 나죠!
엄마와 아빠가 아닌 나는 나죠!

“ 함께 산책을 해요 ”


숲속은 아가들의 목소리로 시끌벅쩍 하네요.
깨어난 알들은 어떤 세상을 만났을까요?
고이 사랑스럽게 알을 품던 엄마들은 어떤 아가들을 만났을까요?
자아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두 개의 세계,
알을 품고 깨는 아이들을 위한 데미안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민
그림책이 참 좋아요. 글은 적은데 그림은 많고, 금방 “다 읽었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후다닥 읽을 수도 있고요. 또 어떤 그림책은 글이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림책을 만드는 건 시간이 엄청 걸려요. 금방 “다 했다!”라고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그림책을 보는 것만큼 좋아요. 위로해 주고, 웃게 해 주고, 때로는 고민하게도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만든 그림책으로 『곰곰아, 괜찮아?』 와 『행복한 가방』 『알이 깨어났어요』가 있어요.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그림책 『곰곰아, 괜찮아?』로 2015년 와우책예술센터가 주관한 ‘상상만발 일러스트展’에 당선되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어요. 주요저서 : 『곰곰아, 괜찮아?』 『행복한 가방』 / 글 그림 『만돌이』 『마지막 배』 『왜 양을 세어야 해?』 『너랑 나』 / 그림 『쉬, 깨비가 듣고 있어』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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