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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상식 67, 개정2판
황금부엉이 | 부모님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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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루 종일 봐야 할 문서만 해도 산더미, 퇴근 후 상사의 업무 지시, 쉼 없이 울려대는 단톡방의 알림까지. 으악~ 2025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은 바빠도 너무 바쁘다. 대놓고 바쁘다. 인정하는 바다! 그런데 이제 막 사회물 먹기 시작하려니 발목을 잡는 것 중 하나가 경제상식이다. 당신들은 이제 좋아하는 아이돌, 배우, 유튜버 얘기만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 돈이 있는 곳에서는 경제 이야기가 필수 덕목이 돼버렸기 때문이다.그런데 문제는 하루아침에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았던 경제 이야기가 눈에,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는 거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상식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회초년생, 취준생, 직장인들을 위해서 최신 경제 이슈에 얽힌 현상을 조목조목 설명해준다.그렇다고 고지식한 기존 경제 책을 답습하지는 않았다. 점심 메뉴를 고르고, 필요한 생필품을 고르는 사소한 것부터 집은 어디에 얻을지, 전세가 나을지, 월세가 나을지, 투자 상품은 뭘로 할지, 어떤 경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등등 실생활의 문제를 이용해 경제 지식을 쌓게 만들어준다. 책을 읽다보면 사소한 것부터 집을 사는 큰 결정까지 모든 선택에는 나와 상관없을 것 같아 흘려들었던 경제 상식과 이슈들이 어떻게든 관여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이번 개정판에서는 특히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의 현실을 반영해 내용을 전면 보완했다. ‘코인 과세, 무역전쟁 양자컴퓨터, AI 에이전트’ 등 트럼프 2.0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할 새로운 경제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제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키워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기존의 내용은 새 시대의 흐름에 맞게 수정하여 2025년 현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았다.대중적 글쓰기에 능한 경제기자 삼인방이 당신의 경제적 선택이 한결 수월해지도록, 삶을 계획해 나가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상식 67가지를 엄선하여 머리에 콕 박히게 알려주니, 아는 만큼 행복해질 인생을 기대해봐도 좋다.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의 어려움, 산업 구조의 변화, 가상자산의 등장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은 다음과 같은 명제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내 지갑의 돈을 지키려면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시기일수록 신중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트럼프 시대에 가상화폐 가격이 오를 것이다’ 같은 막연한 전망으로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의 두 번째 개정판은 첫 번째 판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상식’을 독자 여러분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써나갔습니다._‘개정판 서문’ 중에서
일반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상승 요인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주가는 통상적으로 기업 이익이 늘어날 때 오른다.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단 얘기다. 부동산도 수요가 증가해야 가격이 오른다. 하락도 비슷한 이유로 진행되는데, 금리가 오르면 주식ㆍ부동산 모두 투자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늘어나 가격이 떨어진다. 우리나라의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했던 시기는 198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중반이다. 상승 시기가 겹쳤는데, 시차를 보면 주가가 부동산보다 6개월~1년 정도 앞서 움직이고 먼저 약해지는 형태였다._‘13. 주식과 부동산 시장’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민
2010년 <주간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대안언론 <팩트올>(창간), <시사저널>, <코인와이즈>(창간)를 거쳤다.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삼성 뉴스룸’에 5년간 스페셜 리포트를 연재했을 만큼 늘 새로운 기술과 이슈의 최전선에 있다. 현재는 1인 출판사 ‘키미(KIMI)’를 운영하며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threeppps

지은이 : 김회권
2007년 <시사저널>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저널>의 정치, 국제, 문화팀 에디터를 거쳐 2016년 초대 디지털뉴스팀장을 맡았다. 2011년 10월에 한국기자협회 주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8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와이즈>를 창간해 대표 및 편집인을 맡았다. 2020년 주간조선에 입사해 2025년 2월까지 근무했다.

지은이 : 박혁진
2005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일요신문>, <시사저널>, <코인와이즈>를 거쳐 현재는 <주간조선>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기자 생활 21년간 정치·경제 분야에서 많은 특종상을 수상했다. 전주 봉침 목사 사건, 최순실 부부 평창 부동산 소유 최초 확인, 반기문 23만 불 수수 의혹(공동취재), 오리온 그룹 비자금 조성 사건 같은 파급력 있는 기사들로 각종 포털의 메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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