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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홍콩
트래블코드 | 부모님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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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직장인에게도 사춘기가 온다. 설렘의 시작이 월요일이 아니라 금요일로 옮겨진 지도, 입사할 때의 꿈과 비전이 사라진 지도 오래다.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하고,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며, 비전 없이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진다.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다.‘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는 이번에 홍콩으로 떠난다. <퇴사준비생의 홍콩>에서는 자기다움을 가지고 성장해가는 15곳을 소개한다. 반려견 뷰티숍과 헤어살롱을 결합한 ‘프라이빗 아이 컨셉 스토어’, 차에다가 캡슐 커피를 접목시킨 ‘티 샤토’, 시계 업계에 스트리트 패션의 판매 방식을 도입한 ‘애니콘’, 한약과 술을 섞어 만든 ‘매그놀리아 랩’ 전통문화에다 서브컬처를 겹쳐 놓은 ‘클롯’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장이지만, 이곳들에는 한 끗 차이가 있다.도쿄를 시작으로 런던, 교토, 홍콩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는 퇴사가 아니라 퇴사 ‘준비’에 무게중심을 둔 콘텐츠다. 책상 너머의 세상을 경험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자립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미래를 고민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며,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다시 꿈을 꾸고 더 건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동진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철 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래도 분위기 파악은 할 줄 알아 남들을 귀찮게 하지는 않고,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기를 즐깁니다.질문의 중심엔 '왜?'가 있습니다. 물론 눈 앞에 펼쳐진 현상에 대한 이유를 안다고 보이는 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데 없어 보이는 '왜?'를 묻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상의 뒷모습을 알아야 고민의 과정을 디코딩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수집한 생각의 재료를 바탕으로 세상에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는 일을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여행의 이유를 만드는 '트래블코드'에서 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생각이 기다리는 여행』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입니다.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에 대해 고민하고 여행을 갈 일이 많습니다. 여행이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일이 아니라, 일상이 여행인 셈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고, 계속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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