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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우리는 평생 글쓰기를 한다
두란노 | 부모님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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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넘게 판매된 아동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수많은 인생에 감화를 끼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들의 저자이자, 옥스퍼드와 케임 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교수요 학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그가 평생 쓴 다양한 편지와 책, 에세이 등에서 "글쓰기 및 글쓰는 사람(작가)"에 관련한 그의 조언과 지론을 100편가량 엄선했다.공상과학소설, 문학평론, 신학, 회고록, 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통찰력과 상상력, 필력을 인정받았던 루이스의 글쓰기 철학과 필법을 한 권에 담았다. '문학 작가들은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할까?', '우리는 왜 글을 쓰는 것일까?', '글을 좀 더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글이 안 좋은 글일까?', '설득력 있게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비평을 할 때 뭘 주의해야 할까?", "글을 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무엇일까?" 등 실제적이고도 깊이 있는 고민이 글줄과 행간마다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시대를 초월한 감동, 《나니아 연대기》 작가
명쾌하고 읽기 쉽게 쓰는 현대의 대표 문장가

C. S. 루이스를 통해 만나는 글쓰기의 예술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넘게 판매된 아동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수많은 인생에 감화를 끼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들의 저자이자, 옥스퍼드와 케임 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교수요 학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그가 평생 쓴 다양한 편지와 책, 에세이 등에서 "글쓰기 및 글쓰는 사람(작가)"에 관련한 그의 조언과 지론을 100편가량 엄선했다.

글 읽기를 사랑하고, 글의 놀라운 힘을 알며,
좋은 글쓰기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공상과학소설, 문학평론, 신학, 회고록, 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통찰력과 상상력, 필력을 인정받았던 루이스의 글쓰기 철학과 필법을 한 권에 담았다. '문학 작가들은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할까?', '우리는 왜 글을 쓰는 것일까?', '글을 좀 더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글이 안 좋은 글일까?', '설득력 있게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비평을 할 때 뭘 주의해야 할까?", "글을 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무엇일까?" 등 실제적이고도 깊이 있는 고민이 글줄과 행간마다 펼쳐진다.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문장, 상상력과 논리의 절묘한 조화,
삶의 진실을 담아낸 아름다운 이야기에 관하여!
SNS에서 일기, 편지, 서평, 보고서, 문학적 글쓰기까지
이제 당신의 죽은 문장을 깨우라!


이 책은 주로 문학적 글쓰기와 상상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전문적 글쓰기를 하는 이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 책을 즐겨 있는 애독자 모두 풍부한 영감을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의든 타의든, 글이 짧든 길든, 쓰는 도구가 무엇이든, 현대인이라면 생활 속에서 일평생 글쓰기와 함께한다. 이 책에 담긴 메시지는 우리의 모든 일상적 글쓰기에도 단연 유익하며 적용할 만하다.
“삶에 진력이 날 때마다 글을 써 봐. 잉크는 인간의 만병을 통치하는 묘약이거든." 절친인 아서 그리브즈에게 루이스가 보낸 편지의 일부분이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이 부디 이 책을 통해 나름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기를, 또한 글쓰기의 진보가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책 속에서 루이스의 시선을 통해 스치듯 만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발을 내딛는 뜻밖의 즐거움까지 맛보게 되기를!

  작가 소개

지은이 :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이야기에 관하여》, 《현안》,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목차

엮은이의 글. 루이스가 초대하는 글쓰기의 세계

Part 1.
글자와 행간에 숨결을 불어넣다

- 글을 잘 쓰고 싶다면
- 생각을 글로 담아내는 과정의 수고와 기쁨

Part 2.
한차원 깊은 글쓰기, 그 경이로운 모험 속으로

- 소설 쓰기
- 시 쓰기
-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 공상과학소설 쓰기
- 기독교적 글쓰기
- 설득력 있게 쓰기
- 다른 작가에 대한 루이스의 시선

출전
부록. 이 책에 나온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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