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전거의 즐거움과 안전한 이용 방법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학습 만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전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교통안전, 실제 라이딩 팁까지 알차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함께해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
무엇보다도 어린 친구들에게 ‘자전거를 가까이 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갈수록 아이들의 실외 활동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늘어나는 중이다. 이럴 때에 자전거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통해 놀이와 배움, 공동체 정신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초대장이자 안내책이다.
출판사 리뷰
만화로 배우는 자전거의 모든 것, 자전거와 함께 하는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전거의 즐거움과 안전한 이용 방법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학습 만화 『으라차차! 바이크 프렌즈 1』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전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교통안전, 실제 라이딩 팁까지 알차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함께해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
『으라차차! 바이크 프렌즈 1』은 무엇보다도 어린 친구들에게 ‘자전거를 가까이 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갈수록 아이들의 실외 활동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늘어나는 중이다. 이럴 때에 자전거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통해 놀이와 배움, 공동체 정신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초대장이자 안내책이다.
“자전거면 충분하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전거 박사!
자전거는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첫 번째 교통수단이다. 『으라차차! 바이크 프렌즈 1』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학습 만화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는 가운데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이용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자전거의 구조, 교통안전, 팀워크와 우정까지 배울 수 있다. 『으라차차! 바이크 프렌즈 1』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어린이들의 자전거 입문을 위한 초대장이자 자전거와 친해지고, 세상을 더 폭넓게 경험하기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그렇게 호야에 이어 새로 전학온 아샤까지 친구가 된 우리들은 매일매일 자전거를 함께 타며 금방 친해졌다. 우리 넷은 자전거 얘기만 꺼내면 시간가는 줄 몰랐다.
내친김에 팀 이름도 만들어볼까? 음, 자전거로 만난 친구들이니까…. 바이크 프렌즈.
우리가 함께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태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자전거면 충분하다”라는 모토에 동의하는, 자전거를 좋아하고 자전거로 생활하며 자전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설립하였다. 본 조합은 우리나라의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14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았고, 2019년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하였다. 현재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문화행사, 자전거 정책 제안 등 여러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은이 : 채원정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부장.
목차
◆ 펴내는 글
1장 우리의 첫 만남! 밸런스 바이크 대회
2장 전학생의 놀라운 자전거
3장 으라차차! 바이크 프렌즈
4장 아기 고양이 구출 대작전
5장 길 잃은 동수를 찾아라!
6장 바다는 못 말려(1) - 속도계를 달다
7장 바다는 못 말려(2) - 펑크 대처법
8장 가을이다! 밤 따러 가요
9장 꿀벌이 위험해! - 말벌 대소동
◆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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