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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를 통해 본 성별과 교제
그리스인이면 꼭 알아야 할 성경 지식
말씀보존학회 | 부모님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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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들, 예배, 제사, 성도의 거룩함, 누룩 없는 빵 등 레위기에 나타난 성별과 교제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다.

레위기는 신명기와 더불어 율법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은, 오경의 핵심이다. 레위기는 출애굽기 율법의 연장으로서, 시내 산에서 주어졌다. 이스라엘은 출애굽한 지 약 50일에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기 시작했으며, 다음 해 첫째 달 첫날에 성막이 세워졌다(출 40:17). 하나님께서는 레위기에서 경배에 관한 세부적인 명령들을 주셨다. “역사적인 순서”로 볼 때 레위기는 출애굽기의 속편이다. 출애굽기가 “성막의 완성”으로 끝나고, 레위기는 『주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회중의 성막으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1:1)로 시작된다. “회중의 성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은, “레위기”가 이스라엘 백성이 “완성된 성막”에서 드릴 제사 의식에 대해 말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즉 레위기에 들어 있는 율법들은 성막 설치에 관한 역사적 서술(출 25-40장) 뒤에 위치한다. 또한 레위기는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떠나기 전에 각 지파를 계수하는 서술(민 1-4장)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간적 순서로 볼 때 레위기는 출애굽기 율법의 연장이며,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를 떠나기 전에 기록된 것이다.
화목제에는 “감사함으로” “서원하며” “자원하여” 드리는 세 종류의 화목제가 있다(레 7:11-21). 화목제에서는 제사 후에 제물 중 일부가 드리는 자에게 돌아갔는데, 각각의 화목제마다 돌아가는 몫을 처리해야 하는 시간이 달랐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 먹었다.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되었다(레 7:15). 하지만 서원하거나 자원하여 드리는 화목제의 경우에 그 예물의 고기는 그 이튿날에도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삼 일째 되는 날까지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태워야 했다. 만약 셋째 날에도 남은 고기를 먹으면 그 제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제물을 가져온 자나 그것을 먹은 자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범하게 되어 그 죄를 담당해야 했다. 또 그 고기가 어떤 불결한 것에 닿았으면 먹지 말고 불에 태워야 했다. 만약 누구라도 불결한 제물을 먹으면 그 사람은 그의 백성으로부터 끊어졌다. 제물을 바치는 자는 그 제물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그의 아들들과 딸들과 남종들과 여종들과 성문 안에 있는 레위인을 초대하여 그들과 함께 잔치를 열 수 있었다(신 12:5-12). 그러나 그 잔치는 다른 곳이 아닌 성막 안에서 곧 주 앞에서만 해야 했다. 이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는다는 것에서 “나눔”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성도간의 교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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