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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게임메이커
룰을 아는 자가 돈을 만든다
힘찬북스(HCbooks) | 부모님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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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022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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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복잡한 금융 시스템을 게임의 판으로 비유하며,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메이커로 사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부의 게임판을 설계하는 5단계 MONEY 프레임’을 비롯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판을 짜는 법, 디지털 머니 시대에 맞춘 자산 확장 전략까지 독자 스스로 인생 게임판을 그릴 수 있도록 실전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돈은 게임이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승자는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의 룰을 만드는 사람이다.” —송진호플레이어였던 우리의 현실—당신은 지금 누구의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출근길에 올라 타인을 위해 하루를 바치고, 월급에서 세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30년 대출 갚는 데 인생을 저당 잡히는 삶. 이것이 바로 우리 대부분의 현실입니다.신문 배달부로 하루를 시작하고, 노동 현장과 남대문 시장의 최전선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제 경험을 통해 명확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치열하게 뛰고 있지만, 남이 설계한 게임판 위에서 그들이 정한 룰대로 플레이하고 있을 뿐입니다.IMF 외환위기를 직접 겪으며 저는 피부로 느꼈습니다. 시스템이 흔들릴 때, 플레이어들은 무너지고 게임 메이커들은 더 강해진다는 것을요.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오히려 부를 키웠습니다. 왜일까요?정답은 간단합니다. 그들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설계했습니다.당신은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 있습니까?• 왜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는 더 어려워질까?• 왜 저축하면 할수록 돈의 가치는 줄어들까?• 왜 위기 때마다 부의 양극화가 심화될까?• 왜 똑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는 천차만별일까?제가 30년간 사업과 투자 현장에서 터득한 가장 중요한 통찰은 이것입니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플레이어와 메이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체스 게임으로 비유해 보겠습니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말을 움직여 상대를 이기려 합니다. 메이커는 체스판 자체를 설계하고, 말의 움직임 규칙을 정합니다. 플레이어가 승자를 가리는 동안, 메이커는 게임 자체에서 이익을 얻습니다.플레이어의 특징:1. 주어진 규칙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2. 노력과 시간을 투입해 성과를 얻는다.3.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한다.4. 게임의 결과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5. 틀린 선택을 하면 패배한다.메이커의 특징:1. 게임의 규칙 자체를 만들거나 변형한다.2. 시스템과 구조를 설계해 레버리지를 얻는다.3. 다른 메이커와 협력하며 시장을 확장한다.4.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익을 얻는다.5. 실패해도 게임을 재설계할 수 있다.당신이 직장 생활을 한다면, 당신은 회사라는 게임판 위의 플레이어입니다. 회사의 규칙에 따라 열심히 일하고, 정해진 보상을 받습니다. 반면 그 회사의 설립자는 메이커입니다. 그는 게임의 규칙을 정하고, 시스템을 통해 부를 창출합니다.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는 플레이어로서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와 금융기관은 메이커로서 시장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거래 수수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립니다.(중략)디지털 전환 시대, 게임 메이커가 되지 못하면 가난해질 뿐입니다.2025년, 우리는 이미 생성 AI가 일상이 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ChatGPT, Claude와 같은 AI 모델은 글을 쓰고, 코드를 작성하고,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전문직이라 여겨졌던 변호사, 회계사, 디자이너, 작가의 업무 상당 부분이 AI로 대체되고 있습니다.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술 보편화와 인구·지정학적 변화로 향후 5년간 일자리 1억 7,000만 개가 새로 생기는 동시에 9,200만 개 일자리는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일의 본질적 성격과 필요한 역량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중요한 사실은 이 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플레이어’라는 점입니다. 컴퓨터가 체스 그랜드마스터를 이기고, AI가 의사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답은 명확합니다.게임 메이커가 되어야 합니다.변화하는 세상에서 플레이어로 남는다면, 당신은 점점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득이 감소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중산층 직업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10년간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AI와 자동화는 양날의 검입니다. 플레이어에게는 위협이지만, 메이커에게는 전례 없는 기회입니다. 적은 자본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소수의 인력으로도 대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지금 우리가 마주한 선택은 단순합니다. 변화에 휩쓸려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질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활용해 게임 메이커로 거듭날 것인가? 당신의 선택이 바로 당신의 미래입니다.플레이어로 남아 점점 좁아지는 경제적 파이 속에서 고군분투할 것인가, 메이커가 되어 새로운 부의 시스템을 설계할 것인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의 게임판을 설계할 시간입니다.— ‘플레이어 vs 메이커: 결정적 차이’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진호
“플레이어가 아닌 메이커로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부의 시스템 설계자로 주목받은 저자는 신문 배달 소년에서 남대문 시장 상인, IMF 위기를 뚫고 일어선 기업가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의 판을 경험하며 ‘게임메이커’의 통찰을 깨달았다. IMF 외환위기 당시 수많은 플레이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없는 부는 없다”라는 신념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부의 판을 설계하는 법을 터득하였고, 현장에서 체득한 경제 철학으로 개인과 국가의 경제 시스템을 설계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저자는 『부의 게임메이커』와 MONEY 프레임 전략을 통해 복잡한 금융과 경제 시스템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수많은 독자와 청중에게 부의 설계도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돈은 노력하는 자가 아니라, 룰을 아는 자가 만든다!”“돈을 버는 사람이 아닌, 돈이 흐르는 판을 짜는 사람으로 살자!”이 책은 투자자, 창업가, 직장인은 물론 모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에게 시스템 기반 부의 전략을 전파하며, 스스로 인생의 메이커가 되도록 돕는다.그동안 한국운동지도자협회 회장, 한국친환경제품위원회 총재, 독도수호연합회 총재로서 다수 단체에서 활동하며 경제 시스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로 활약해 왔다. 2025년에는 한국예능인신용협동조합 대표자,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세계무술올림픽조직위원회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향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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