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준다.
출판사 리뷰
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놀랍고 무시무시한 공룡의 세계로 들어가요!
*3~5세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탐구 과정 즐기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아주아주 큰 ‘공룡’들을 커다란 플랩북으로 만나 보아요!
크고 작은 다양한 공룡들을 특징과 시대별로 두루 살펴보세요!아주 먼 옛날, 사람이 살기 전에 지구에서 살았던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선명한 그림으로 소개해요. 자동차도 부서뜨릴 만큼 강한 턱을 지닌 ‘티라노사우루스’, 날개가 2층 버스보다 높은 ‘하체고프테릭스’, 온갖 동물을 잡아먹는 바다의 괴물 ‘하이노사우루스’까지 깜짝 놀랄 만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이 열리고 또 열리면 큰 공룡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요. 플랩 겉면에 적힌 엄청나게 큰 공룡들의 이름과 몸길이를 보고, 플랩 안쪽 그림에서 공룡들을 찾으면서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어요. 땅 위의 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닷속 동물들을 두루 소개한 다음에, 트라이아스기부터 백악기까지 시대별로 어떤 공룡들이 살았는지도 정리해서 보여 줘요. 끝으로 공룡 발자국 그림이 실제 크기로 실려 있어서 아이의 발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지는 공룡의 엄청나게 크고 긴 모습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공룡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줘요. 아주 먼 옛날에 살았지만 멸종된 ‘공룡’이라는 놀라운 동물이 얼마나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을 가졌는지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과 짧고 쉬운 설명을 통해 알려 주고 있지요. 한편 공룡들 곁에 하얀 가운을 입은 과학자 캐릭터들을 인간 척도로 그려 넣어서 공룡이 얼마나 큰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요. 가로로 길게, 세로로 길게 펼쳐지는 플랩이 공룡의 생김새를 잘 드러내고, 시간의 흐름대로 정보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앨릭스 프리스
2005년부터 어린이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주의 기원부터 세계 종교의 의미, 멸종된 동물부터 원시형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로 5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중 두 권은 왕립학회 어린이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목차
공룡을 만나요
엄청나게 큰 공룡
하늘을 누비는 익룡
무시무시한 공룡
엄청나게 큰 바닷속 동물
시대별 공룡
엄청나게 긴 공룡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