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신오
이화여대 졸업 후 출가하여 현재는 원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하던 삶이 대학생 때 원불교를 만나면서 은혜와 감사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영생을 통해 내가 짓고 내가 받기에 원망이 아닌 받아들임과 희망입니다. 이 따스하고 은혜 가득한 길을 만나지는 모두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은이 : 조건중
처음 맞닥뜨린 낯선 감정과 갈등을, 마음공부를 만나서야 비로소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중한 배움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삶도 바뀝니다. 누구나 삶의 목적을 찾고, 희망과 기쁨 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함께 배우고 기도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원불교 교무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은이 : 최명오
‘계속 해답을 찾아 나가는’ 원불 교 교무입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 표어를 실천하고자 작은 봉오리를 맺었습니다. 봉오리가 되기까지 파수공행(把手共行)할 수 있는 인연이 없었다면 시작도 못 했을 텐데…,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지은이 : 심기현
서울大(학,석사)와 노스웨스턴大(박사, 컴퓨터과학)를 졸업하였고, 現 숙명여대 교수입니다. 드렉슬大 교수, 조지타운大 객원교수 등을 하였고,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80여 편의 국제적학술논문, IEEE 컴퓨터소사이어티, WWW 등에서 공로상 수상, 한국정보과학회 데이터베이스소사이어티 부회장, 한국전자거래학회장 등을 역임한 학자입니다.
서문 심기현
제1장 일상생활에서의 문답감정
Q1 교무도 저절로 일어나는 마음: 증애 18
Q2 강아지에게 드는 섭섭한 마음 24
Q3 출가한 친구가 병원에 다니는 모습을 보니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27
Q4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촌 동생 30
Q5 학교에서 허락 없이 내 물건 쓰는 짝꿍 34
Q6 난 수학을 잘 못 하지만 그걸 콕 짚는 친구에 화나요 38
Q7 코인 복이 따르지 않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42
Q8 소중하게 키운 딸이 민원인의 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 원통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46
Q9 기간직 연장이 될지 몰라 좌불안석 걱정이 가득해요 50
Q10 다리가 아픈데 자리를 양보해야 할지 마음이 가시방석입니다 54
Q11 삶이 제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안됩니다 57
Q12 저를 힘들게 했던 조부모를 위한 기도를 의무감으로만 올려도 될까요? 61
Q13 돈을 빌려간 친구가 어떨 땐 서먹하고 심지어 미운 마음이 들어요 64
Q14 남의 부탁을 거절 못 하여 내 일도 잘 못하고 신뢰도 잃게 되어요 68
Q15 외국 생활에서 마음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71
Q16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체중이 줄지 않아요 75
제2장 주변인연과 얽힌 문답감정
Q17 아이들에게 자주 화내는 나 자신을 자책합니다 80Q18 주부로서 일과 가정 병행에 마음이 아주 힘들어요 85
Q19 능력이 부족한 가장 같아서 짜증이 납니다 89
Q20 결혼한 딸들이 하루가 멀다고 찾아와서 힘들게 해요 93
Q21 아내가 아들에게 너무 심한 잔소리를 합니다 96
Q22 잦은 이사로 딸이 친구 관계를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99
Q23 자식들에게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건만, 이제 늙고 힘없는 제가 서글픕니다 103
Q24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인 남편 107
Q25 헤어져 살자는 아내와 냉전 중인 60대 퇴직 가장입니다 111
Q26 남편은 좋은데,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114
Q27 배우자가 너무 예민한데 애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118
Q28 함부로 대하는 남편, 고향과 가족 생각으로 가슴이 답답한 이국에서의 결혼 생활 121
Q29 손주가 소원이었던 어머니를 위해 국제결혼했는데 이주여성인 아내가 이혼을 요구다 125
Q30 저에 대한 마음을 놓은 것 같은 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130
Q31 믿었던 친구가 주변에 험담하고 일이 안 되도록 사주했었다니 배신감이 너무 커요 133
Q32 나를 떠난 남자 친구가 어느날은 보고 싶었다, 또 어느날은 원망스럽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마음으로 괴로워요 136
Q33 친한 척하는 아파트 이웃의 이기적인 면모로 제가 호구 된 것 같아요 139
Q34 오래 사귄 이성친구의 결혼소식에배신감과 분노가 밀려와 힘듭니다 142
제3장 인생철학에 관한 문답감정
Q35 자신의 이익만 좇는 인간들이 혐오스럽습니다 148
Q36 내가 있는 자리가 항상 그대로일 줄 알았는데 막상 떠나고 보니 아니었습니다 152
Q37 기후변화로 바닷가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내 집과 내 가게도 해안가에 있는데 막막합니다 155Q38 누가 누굴 지도하나 158
Q39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 사람이 서운하게 하면 나도 모르게 섭섭합니다 163
Q40 내일모레가 마흔인데 제 길을 못 찾겠습니다 166
Q41 취업도 삶의 의욕도 없는 청년입니다. 어떻게 해야 의지를 가지고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169
Q42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장래 희망으로 삼아야 할까요 172
Q43 임신 중 남편을 원망했었는데, 아이 마음에 분노가 보입니다. 과보를 받는 것인지요 175
Q44 우리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179
Q45 인생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182
Q46 고소득 동생과 미래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질투심이 납니다 185
Q47 자성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190
Q48 경계를 당하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193
Q49 마음속 긴장과 불안이 가끔 폭발합니다. 그러곤 후회하며 나 자신이 싫어집니다 196
Q50 집착없이는 일을 잘못 이룰 것 같은데, 집착하지 않고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나요 199
부록
본 서적에 담긴 원불교 근거 법문 / 근거 법문 LIST 204 / 정전 206 / 대종경 219 / 정산종사법어 243 / 참고문헌 250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