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4년 제14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잔뜩 기대한 소풍을 앞두고 콧물이 줄줄. 감기에 걸린 호호. 소풍에 못갈까 봐 걱정이 가득한 호호에게 할머니가 해 주신 특급 비밀처방. 호호의 기적 같은 감기 극복 프로젝트.
출판사 리뷰
제14회(2024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그래픽의 단순함, 단 세 가지 색상의 사용, 역겨운 주제를 풀어 낸 방식이
무척 재미있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야기가 ‘진짜’처럼 느껴지고
아이들과 모든 감기 환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잔뜩 기대한 소풍을 앞두고 콧물이 줄줄. 감기에 걸린 호호.
소풍에 못갈까 봐 걱정이 가득한 호호에게 할머니가 해 주신 특급 비밀처방!
호호의 기적 같은 감기 극복 프로젝트!
재미난 상상력으로 감기도 극복해요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 당선되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앞으로 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라며, 재미난 상상력을 쏟아내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훌쩍훌쩍 정들었던 노랑아,
우리 그만 헤어져........"
-이현영 작가 당선 소감
소풍 가기 전날 감기에 걸려 버린 호호의 감기 극복기를 재치있고 신나게 만들어 낸 그림책 입니다.
콧물 때문에 괴롭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유머 넘치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팔에 콧물을 닦고 코 묻은 휴지로 산을 만드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콧물 노랑이는 자칫 더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미니멀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여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콧물 색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는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콧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호호가 신나게 노는 장면은 감기를 극복한 아이의 마음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아요.
노랑이와 헤어지고 노란 단무지를 넣은 김밥을 싸서 다시 소풍을 떠나는 아이의 신나는 모습도 기분이 좋습니다.
콧물이 계속 흘러 괴로운 감기를 콧물 노랑이와 함께 아이가 재미있게 극복해 나가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 심사 심사평|심사위원 전명진 이주미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영
《하얀 숲》 《북극곰의 전설》을 쓰고 그렸으며, 《대단한 날개》로 제9회 와우북페스티벌 상상만발 그림책 공모전 당선, 《콩떡콩떡 줄넘기》로 제1회 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당선, 《훌쩍훌쩍 노랑이》로 제14회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라느라 애쓰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반짝이는 호기심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