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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수학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의 아름다움
미디어숲 | 부모님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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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학을 평생 어렵다고만 생각하면서 외면해 왔다면,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전환시킬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학이 우리 일상 속에 얼마나 가깝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재미있고 아름다운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인 세 명의 수학자는 각기 다른 수학 전문 분야와 개성을 살려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들을 선보인다. 굳이 복잡한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수학들을 일러스트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다.저자들은 수학을 무겁고 어려운 것으로만 여기지 말고, 마치 맛있는 도시락처럼 다양한 색깔과 주제로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수학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일상 속에, 사실은 뜻밖의 수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과 함께 흥미를 더한다. 국화꽃의 꽃잎이나 파인애플 껍데기 속 피보나치 수열, 그리고 우리가 매일 건너는 다리에서도 수학적 규칙을 찾을 수 있다.특히 저자들의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설명은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내는 열쇠가 되어 준다. 수식 대신 글과 삽화를 중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수학에 익숙한 사람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다.『눈부신 수학』은 마치 인생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작은 여행 안내서와도 같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더라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수학의 다채로운 빛깔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스며들기를 바라며, 이 즐거운 모험에 많은 독자가 함께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케무라 도모코
나라여자대학 연구원 및 수학과 준교수. 해석학 확률론 전공. 후쿠오카현의 시골에서 나고 자라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동급생이 장래 희망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학교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던 당시, 수학 문제를 풀거나 생각하는 것에는 큰 즐거움을 느꼈다. 그때는 수학을 즐기는 것이 직업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현재는 모교에서 교직에 있으면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의 매력을 알리고자 웹사이트 ‘수리 여자’(http://www.suri-joshi.jp)를 운영 중이다.

지은이 : 오야마구치 나쓰미
도쿄이과대학 이학부 제1부 수학과 준교수. 저차원 위상기하학 전공. 지바현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수학을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에는 열심히 정답에 다가가는 게 기쁜, 그저 퍼즐이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수험생 시절 수학과와 물리학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어쩌다 보니 수학과를 선택했다. 현재 매듭 이론과 공간 그래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사카이 유키코
기타사토대학 일반교육부 수학 단위 준교수. 대수학 정수론 전공. 도쿄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평면도형을 공부하면서, 제대로 된 증명이 전 세계 사람들을 이해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고 수학에 흥미를 느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도형 문제를 도형을 사용하지 않고 대수적인 이론으로도 해결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아 정수론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도 그때 가졌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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