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릴린 색스
1927년 미국 동부 브롱스에서 나고 자랐다. 헌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어린이책 담당 사서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곰의 집>, <베로니카 간츠>, <씨가 가득한 주머니>, <뚱뚱한 소녀>, <고양이 네 마리 입양 시키기>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2월 29일
2월 28일
옮긴이의 날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