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알파벳을 막 뗀 아이들이 영어의 기본인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학습 도서이다. 단순이 영단어를 읽고 외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그림에 배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고, 그를 통해 연상 작용으로 영단어의 뜻과 소리, 관계를 기억하여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떠올리며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책 첫머리에서는 알파벳을 다시금 따라 쓰며 익히고,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단어를 그림과 함께 배우며 그 알파벳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를 알아본다. 본문에서는 가족, 과일과 야채, 동물, 바다 등 16가지 주제에 따라 그림을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영단어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후 리뷰 테스트 페이지에서는 따라 쓰기, 단어와 그림 연결하기와 같은 활동으로 배운 단어를 기억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초 회화를 통해 영단어를 실제로 사용해 보고, 파닉스 워크시트로 알파벳의 실제 발음을 기억해 본다.
영단어를 단순히 읽고 쓰며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어할 그림을 통해 실제로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모든 영단어에는 한글 발음을 달아 두어 한글을 알고 있다면 혼자서도 이 책을 통해 사물의 영어 이름을 배우고 기억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알파벳을 막 뗀 아이들이 영어의 기본인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학습 도서입니다. 단순이 영단어를 읽고 외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그림에 배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고, 그를 통해 연상 작용으로 영단어의 뜻과 소리, 관계를 기억하여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떠올리며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 첫머리에서는 알파벳을 다시금 따라 쓰며 익히고,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단어를 그림과 함께 배우며 그 알파벳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를 알아봅니다. 본문에서는 가족, 과일과 야채, 동물, 바다 등 16가지 주제에 따라 그림을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영단어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후 리뷰 테스트 페이지에서는 따라 쓰기, 단어와 그림 연결하기와 같은 활동으로 배운 단어를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기초 회화를 통해 영단어를 실제로 사용해 보고, 파닉스 워크시트로 알파벳의 실제 발음을 기억해 봅니다.
이 책은 영단어를 단순히 읽고 쓰며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어할 그림을 통해 실제로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모든 영단어에는 한글 발음을 달아 두어 한글을 알고 있다면 혼자서도 이 책을 통해 사물의 영어 이름을 배우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창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했습니다. 딸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며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영어 교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우리 아이 첫 영단어 친해지기>는 그림과 함께 영어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사물의 위치를 연상하며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 최옥향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피아노 학사를 취득하고, Teachers College at Columbia University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뉴욕시 공립 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국내 외국인 학교에서 EIL(국제 영어)과 음악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