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하마탱(최인수)
현재 부산경남만화가연대 대표이자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이다. “시는 형체 없는 그림이고, 그림은 형체를 지닌 시”라는 명제를 되새기며 꾸준히 작품활동 중이다. 시민들이 읽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만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연말에는 시민과 함께 만화를 싣는 또 다른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은이 : 정무구
어쩌다 보니 만화를 그리고 있는 아줌마. 디지털드로잉의 신세계에 퐁당 빠져 웹툰이라는 미끼를 덥석 물어봅니다.
지은이 : 임하영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40대 이후의 이야기를 만화와 함께하고 싶어 펜을 듭니다.
지은이 : 양명진
인생에서 가장 달콤살범했던 출산 이야기를 웹툰에 담았습니다. 여러모로 색다른 출산기를 함께 공유해 봅니다.
지은이 : 김이랑
어린 시절 막연하게 만화를 꿈꿨습니다. 와이즈툰 교수님들께 배운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서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해 봅니다.
지은이 : 박원욱
작곡과 그림이 취미인 HD현대중공업 25년 차, 50대 회사원입니다. 시민을 위한 웹툰수업을 만나 드디어 만화에 도전합니다.
지은이 : 성병권
낙서를 즐기다가 낙서로만 끝내기엔 아쉬워 도전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헤쳐나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4컷에 담습니다.
지은이 : 박서윤
웹툰작가 지망생. 이 멋진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은이 : 이유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중2입니다. 실사화보다 캐릭터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가 그리기 편합니다. 쨍한 색을 선호합니다.
지은이 : 이보혜
실재하는 순간을 담는 그림쟁이. 뾰족뾰족 포크가족 창조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교수.
지은이 : 최승춘
만화웹툰으로 살아가는 유쾌한 작가 겸 교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