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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불가능은 없다
넥센미디어 | 청소년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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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불가능은 없다 - 나폴레옹, 꿈과 혁신의 아이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의 이름은 전쟁과 정치의 역사 속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인물로 기억됩니다.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의 혼란 속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을 쫓고 이루기 위한 중요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이 책은 나폴레옹의 삶을 통해 “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폴레옹은 자유와 평등을 외쳤던 프랑스 대혁명의 시대에 등장하여, 전 유럽을 향해 그의 꿈을 펼쳤습니다. 그는 군사적 승리를 통해 유럽 대륙을 정복하고, 근대 정치 체제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의 경과는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사회의 틀을 다지는 데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쟁과 정치의 복잡한 역사 속에서 나폴레옹은 혼란 속의 질서를 찾아냈고,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에서의 승리와 혁신적인 개혁을 통해 강력한 제국을 세웠지만, 그의 야망은 때로는 그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원정의 실패와 워털루 전투에서의 패배는 그에게 큰 교훈을 안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였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다시 일어섰고, 더욱 강해진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나폴레옹의 이러한 회복력은 오늘날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나폴레옹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가 어떻게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으로 유럽의 역사를 변화시켰는지를 탐구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어떤 도전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꿈을 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나폴레옹은 단순히 군사적 승리의 주인공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며 나폴레옹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결단과 용기가 어떻게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국가의 운명을 변화시켰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려는 의지를 잃지 않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법률과 행정 시스템의 개혁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초가 되었고, 이는 단순히 군사적 승리에 그치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청소년 여러분, 나폴레옹의 시대는 그의 야망과 혁신, 도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나폴레옹의 복잡한 인물상과 그의 여정에서 얻은 교훈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결단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은 나폴레옹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꿈꾸든, 어떤 도전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불가능한 것 또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의 여정은 그 증거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꿈을 이루기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꿈은 나폴레옹처럼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하며, 여러분이 미래의 혁신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정
∙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박사 ∙ 현, 한라대학교 교수[저서]∙ <이끌림의 비밀>∙ <지역 브랜드가 세계 브랜드다>∙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존 F.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나폴레옹의 전쟁과 평화> ∙ <링컨의 재발견> 공편(근간)∙ <2030을 위한 김 박사의 필사 사용법> ∙ <진시황제,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다>

  목차

머리말 4

01. 유럽을 정복했으나, 단 한 여자의 마음조차 얻지 못한 남자
가장 사랑한 첫 황후, 조제핀을 만나다 18
-영화 <나폴레옹> 리뷰 28
두 번째 황후 마리 루이즈, 나폴레옹 2세를 출산하다 39

02. 대관식이 거행되다
노트르담에서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거행되다 66

03.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다
불행한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고 혁명으로 다시 불행해지다 80
명사회가 열리다(1787년 2월 22일) 90
삼부회가 소집되다(1789년 5월 5일) 92
테니스 코트에서 서약하다(1789년 6월 20일) 95
바스티유 감옥이 습격당하다(1789년 7월 14일) 99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프랑스 인권 선언이 채택되다(1789년 8월 26일) 104
여성 중심의 베르사유 행진, 부르주아 여성도 동참했다(1789년 10월 05일) 107
사회의 전반에 대해서 다양한 개혁이 진행되다(1789년 ~1792년) 111
바렌 도주 사건,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체포되다(1791년 6월 20일 ~22일) 113
프랑스 최초의 입법의회가 제정되다(1791년 10월 1일 ~1792년 9월 20일) 127

04. 프랑스 혁명 전쟁이 일어나다
프랑스 혁명 전쟁이 일어나다(1792년 4월 20일~1802년 3월 25일) 132
농민들로 구성된 의용군으로 조직된 발미 전투가 일어나다(1792년 9월 20일) 135
상퀼로트를 중심으로 한 무장 봉기가 튈르리 궁전을 습격하다(1792년 8월 10일) 139
프랑스 감옥에서 9월 학살이 일어나다(1792년 9월 2일) 159
국가총동원령을 발령하고, 징병제를 시행하다(1793년 8월 23일) 163
혼드스쿠트 전투, 후처드 장군이 승리하다(1793년 9월 8일) 166
프랑스가 네덜란드와 라인란트의 대부분을 점령하다(1794년 ~1795년) 171
1차 이탈리아 원정을 감행하다(1796년 ~1797년) 172
이집트와 시리아 원정에 실패하다(1798년 5월 19일 ~1801년) 174
팔레스타인 원정에 실패하고 페스트에 걸린 병사를 방치하다(1799년) 183
2차 이탈리아 원정과 알프스를 넘다(1798년 ~180년) 184
툴롱 포위전은 왕당파의 반란에 대해 공화파가 승리를 거둔 전투다(1793년 9월 18일~1793년 12월 18일) 188
주르당 휘하의 프랑스군이 승리한 결정적인 플뢰뤼스 전투이다(1794년 6월 26일) 195
몬도비 전투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 두 번째 전투다(1796년 4월 21일) 197
1796년 11월에 아르콜레 다리 전투가 발발하다(1796년 11월) 198
나폴레옹과 맘루크군의 피라미드 전투가 일어나다(1798년 7월 21일) 201
영국 함대가 이집트에 주둔하던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를 격침시킨 나일 해전이 일어나다(1798년 8월 1일~2일) 208
제노바 포위전으로 인해 마렝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였다(1800년 4월 6일~ 6월 4일) 212
뮌헨 인근의 호엔린덴에서 전투가 벌어지다(1800년 12월 3일) 213
공화국이 성립하다 217
단원제 입법기관, 국민공회가 존속하다(1792년 9월 20일~ 1795년 10월 26일) 217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이슬로 사라지다(1793년 1월 14일) 219
공안위원회의 공포 정치가 실시되다(1793년 6월 2일~1794년 7월 27일) 220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남긴 마지막 편지 227
총재 정부의 성립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1795년 11월~1799년 11월) 240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의해 통령 정부가 태어나다(1799년 11월 9일~ 1804년) 243
05. 대불 동맹 전쟁
제1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793년~1797년) 246
네르빈덴 전투는 뒤무리에의 승리로 끝이 났다(1793년 3월 18일) 249
프랑스 제1공화국에 저항한 방데 전쟁이 일어나다(1793년 3월 3일 ~1796년 7월 16일) 250
제2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798년 12월 24일~1801년) 257
나폴레옹이 알프스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어 이탈리아에 진출하다(1799~1800년) 257
오스트리아군이 나폴레옹군을 기습하면서 마렝고 전투가 벌어지다(1800년 6월 14일) 264
제3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5년 4월 11일~1806년) 274
넬슨의 죽음, 트라팔가르 해전이 벌어지다(1805년 10월 21일) 274
대륙봉쇄령을 취하다(1806년 11월 21일) 291
베를린 칙령을 선포하다(1806년 11월 21일) 291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침공하다(1806년 11월) 292
대륙 봉쇄의 문제점이 나타나다 293
아우스터리츠 전투는 전술상의 걸작으로 평가받았다(1805년 12월 2일) 295
대육군은 나폴레옹 1세가 명명하였다(1805년) 297
제4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6년 10월 6일~1807년 7월 7일) 302
짙은 안개 속에서 예나 전투가 일어나다(1806년 10월 14일) 302
나폴레옹이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승리하다(1806년 10월 14일) 305
아일라우 전투는 나폴레옹의 불완전한 승리였다(1807년 2월 7일) 313
하일스베르크 전투는 제2의 아일라우 전투로 불렸다(1807년 6월 5일) 315
프리틀란트 전투는 나폴레옹이 직접 치른 전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기억된다(1807년 6월 12일) 319
제5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9년 4월 9일~1809년 10월 14일) 326
라티스본 전투는 나폴레옹과 찰스 대공의 전투였다(1809년 4월 13일) 327
토이겐과 하우젠 교전이 일어나다(1809년 4월 19일) 331
아벤스베르크 전투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일어났다(1809년 4월 20일) 340
란츠후트 전투는 두 번의 교전이 있었다(1809년 4월 21일) 349
에크뮐 전투는 1809년 전역의 전환점이 되었다(1809년 4월 21일에서 22일 ) 352
나폴레옹이 노이마르크트 전투를 지원하다(1809년 4월 24일) 355
도나우강을 건너기 위해 아스페른과 에슬링 전투는 나폴레옹이 최초로 패한 전투였다(1809년 5월 21일~5월 22일) 360
나폴레옹이 바그람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다(1809년 10월 14일) 367
제6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12년~1814년) 369
나폴레옹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러시아를 원정하다(1812년 6월 24일~12월 14일) 369
발루티노 전투는 러시아군을 격멸할 기회를 또다시 놓쳤다(1812년 8월 18일) 378
보로디노 전투와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 입성하다(1812년 9월 7일~ 9월 14일) 380
톨스토이는 타루티노 전투를 단순한 여러 사건과 우연의 연속으로 묘사하였다(1812년 10월 18일) 385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를 점령하다(1812년 9월 14일~10월 19일) 387
모스크바가 4일 동안 불탔다(1812년 9월 14일~9월 18일) 396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를 포기하다(1812년 10월 18일) 411
뱌지마 전투는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서 퇴각할 때 일어났다(1812년 11월 3일) 418
크라스니 전투는 외젠의 기묘한 모험과, 치챠고프가 민스크에 입성하다(1812년 11월 17일) 425
나폴레옹이 베레지나강을 건너 빌뉴스에 도착하다(1812년 11월 26일) 428
프로이센이 프랑스에 선전포고를 하다(1813년 3월 17일) 433
비토리아 전투는 프랑스군을 마지막으로 격퇴시킨 전투였다(1813년 3월 17일) 434
뤼첸 전투에서 러시아 장군 샤르호스트가 사망하다(1813년 5월 2일) 435
바우첸 전투는 나폴레옹이 준비한 회심의 전투였다(1813년 5월 20일~21일) 439
오스트리아가 선전포고를 하자 나폴레옹이 궁지에 몰린다(1813년 8월 11일) 444
그로스베렌 전투는 연합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한 전투이다(1813년 8월 19일) 446
폭풍우가 치던 날, 나폴레옹은 카츠바흐강에서 패배했다(1813년 8월 26일) 449
데네비츠 전투는 연합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한 전투이다(1813년 9월 6일) 451
라이프치히 전투는 1차 대전 이전 규모가 가장 큰 전투였다(1813년 10월 16일 ~19일) 454
오스트리아 제2군단의 될리츠를 점령하다(1813년 10월 16일) 457
마클리베르크의 전투는 프랑스가 측면공격을 당하고 패주하다(1813년 10월 16일) 458
프랑스가 바하우를 탈환하다(1813년 10월 16일) 459
리베르트볼크비츠 전투는 연합군의 전열을 흐트러뜨리지 못했다(1813년 10월 16일) 460
북쪽의 전황은 모케른 전투에 의해 결정되었다(1813년 10월 17일~18일) 462
세헤스타드 전투에서 덴마크가 패하다(1814년) 467
상포베르 전투에서 야전에 승리하다(1814년 2월 10일) 467
마른강가의 샤토티에리에서 요르크 장군의 후위를 공격하다(1814년 2월 12일) 468
보샹 전투에서 요르크 폰 바텐베르크를 이기다(1814년 2월 14일) 469
몽미라일 전투에서 프로이센의 루트비히 요르크 폰 바텐베르크 장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다(1814년 2월 11일) 469
러시아군이 파리에 입성하고 퐁텐블로조약이 체결되다(1814년 4월 11일) 472
제7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15년 3월 20일부터 루이 18세가 복위된 7월 8일) 476
리니 전투는 나폴레옹이 승리한 마지막 전투였다(1815년 6월 16일) 480
카트레브라 전투는 워털루 전투의 전초전이었다(1815년 6월 16일) 487
워털루 전투는 나폴레옹의 마직막 전투였다(1815년 6월 16일) 488
06. 나폴레옹의 죽음과 평가
나폴레옹의 유배와 죽음 518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되다(1815년 8월 7일) 524
세인트헬레나섬에서 말년을 보내다 524
영국 총톡 ‘허드슨 로’가 나폴레옹을 ‘황제’ 대신 ‘장군’이라고 부르다 525
최후까지 측근 시종들이 나폴레옹의 총애를 받기 위해 다투다 528
라즈 카즈는 세인트헬레나의 회상을 집필해 일약 대성공을 했다 529
나폴레옹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으나 구르고가 1818년까지 시종 노릇을 했다 531
비소 독살설의 주인공, 몽롱통은 1821년까지 모셨다 533
베트트랑은 1821년까지 모셨다 534
베르트랑의 일기에는 이렇게 전한다 535
오미어는 1818년까지 모셨다 537
프란체스코 안토마르치는 나폴레옹 덕분에 큰 재산을 모은 싸구려 의사였다 538
1821년 5월 5일 나폴레옹이 세상을 떠나다 540
근거 없는 독살설이 나돌다 540
주검으로 돌아오다 542
1840년, 사후 19년 만에 유골이 귀환하다 546
나폴레옹 본인의 회상 550
고향 코르시카섬은 포도 산지가 되었다 553
정복의 길에 찾은 와인셀러 556
패전 후 유배된 섬에 와인으로 유명하다 557
유럽 역사에 미친 나폴레옹의 영향 559
영웅인가? 전쟁광인가? 561

Index 568
림, 사진 Index 574
참고문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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