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무엇일까?' 손이 닿지 않는 아주 먼 존재에 관한 궁금증은 먼 옛날부터 이어져 왔다. 다양한 도구와 유적을 만들어 달력을 만들었던 선사 시대부터, 망원경으로 더 또렷하게 천체를 관측하던 시기를 지나 직접 사람과 탐사선을 우주에 보내기까지 우주 과학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이 책에는 화려한 타임라인과 함께 시대를 대표하는 발견과 연구가 한눈에 정리되어 있다.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천체 관측 도구와 연구 방법부터 현대의 우주 망원경과 행성 탐사선, 우주 탄생 이론에 이르기까지 우주 과학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우주 속 우리의 위치를 탐구한 과학자들, 뉴턴과 프라운호퍼, 허블과 같이 빛을 이용해 먼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 과학자들, 그리고 윌리어미나 플레밍과 애니 점프 캐넌, 헨리에타 스완 레빗처럼 우주 과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천문학자들까지 열정이 가득한 인물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교양 있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비주얼 지식 백과”
방대한 지식을 단숨에 얻을 수 있는 아주아주 특별한 기회!
타임라인으로 보는 지식 대백과 시리즈, 그 세 번째 우주 편!
선사 시대의 관측 도구부터 달 착륙과 무인 탐사선에 이르기까지
아득히 먼 존재에 관해 질문해 온 우주 과학 이야기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무엇일까?' 손이 닿지 않는 아주 먼 존재에 관한 궁금증은 먼 옛날부터 이어져 왔어요. 다양한 도구와 유적을 만들어 달력을 만들었던 선사 시대부터, 망원경으로 더 또렷하게 천체를 관측하던 시기를 지나 직접 사람과 탐사선을 우주에 보내기까지 우주 과학은 꾸준히 발전해 왔지요.
이 책에는 화려한 타임라인과 함께 시대를 대표하는 발견과 연구가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요.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천체 관측 도구와 연구 방법부터 현대의 우주 망원경과 행성 탐사선, 우주 탄생 이론에 이르기까지 우주 과학의 큰 흐름을 알 수 있어요. 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우주 속 우리의 위치를 탐구한 과학자들, 뉴턴과 프라운호퍼, 허블과 같이 빛을 이용해 먼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 과학자들, 그리고 윌리어미나 플레밍과 애니 점프 캐넌, 헨리에타 스완 레빗처럼 우주 과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천문학자들까지 열정이 가득한 인물들을 만나 보세요. 우주와 태양계, 지구,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질문해 본 여러분이라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계속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될 거예요. 이 책을 시작으로 호기심의 실타래를 풀다 보면 우주와 세상에 대해 점점 더 깊게 탐구하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비주얼 타임라인을 따라 인류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어떻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왔는지 알아보세요.
※ <타임라인으로 보는 지식 대백과> 시리즈는!다채로운 시각 자료에 익숙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디지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식 백과사전이에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깔과 핵심을 콕 짚어 표현한 생생한 그림, 알짜 역사 지식을 짧은 호흡과 간결한 문장으로 타임라인에 흥미롭게 배치한 구성은 여느 평범한 백과사전 시리즈와는 확실히 달라요. 똑똑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과 교양을 영상을 보듯 단숨에 읽을 수 있어 독서가 매우 즐겁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우주 편과 더불어 ①세계사, ②과학, ④생물까지 주요 분야, 그중에서도 핵심 지식을 콕콕 뽑아 담은 아주아주 특별한 백과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아주 특별한 과학 지식 백과집중력이 길지 않고, 변화무쌍한 시각 자료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에게 긴 글의 전형적인 정보서는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아무리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도 아이들이 스스로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요. <타임라인으로 보는 지식 대백과> 시리즈는 그런 디지털 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비주얼 지식 백과사전입니다. 1권 세계사 편과 2권 과학 편에 이어 3권 우주 편은 우주에 관한 인류의 기나긴 탐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과 연구를 엄선해 담고 있습니다. 짧은 호흡으로, 또 간결하지만 정확한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여 풀어냈습니다. 단순한 과학 지식을 줄글로 길게 나열한 게 아니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영상을 보듯 단번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관한 믿음을 뒤바꾼 우주 과학의 주요 사건과 핵심 상식우리가 지금 우주에 관해 알고 있는 사실과 여전히 모르고 있는 사실의 이면에는 수없이 많은 천문학자들의 일생에 걸린 연구가 있었습니다. 가 볼 수도, 만져 볼 수도 없는 존재들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누군가는 평생을 바치고, 누군가는 목숨을 잃고, 누군가는 큰 병을 얻기도 했지요. 이러한 사람들 덕분에 우주와 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관한 우리의 관점은 여러 번 바뀌고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주에 관해 모르는 것이 많지요.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사람들의 믿음과 관점을 뒤바꾼 우주 과학의 주요 사건과 핵심을 짚어 내면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내용은 물론, 교과서에 없지만 교양 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상식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화려한 색깔과 이해를 돕는 그림, 핵심을 짚은 키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 권으로 압축된 과학의 역사와 상식을 단숨에 얻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우주 과학의 여정‘저 별은 왜 저렇게 빛나는 걸까?’,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이러한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작은 상상이 우주 탐사의 첫걸음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태양계 너머와 은하의 경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질문들이 어떻게 우주 과학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발견으로 이어졌는지, 또 과학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냈는지를 보여 줍니다. 여기에는 천체 망원경의 발명부터 시작해 우주를 가로지르는 탐사선의 여정까지, 과학이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뜨린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생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별과 행성, 은하의 비밀을 탐구하며 과학이란 무엇인지, 왜 우주에 관한 질문이 중요한지 깨닫고 더 큰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 교양 있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타임라인 지식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①세계사 ②과학 ③우주 ④생물
| 초등 교과 연계(2022개정교과) 3학년
[2학기 과학] 6. 지구와 바다
4학년
[2학기 과학] 5. 밤하늘 관찰
5학년
[1학기 과학] 2. 빛의 성질
[2학기 과학] 7. 열과 우리 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2. 물체의 운동 / 4. 지구의 운동
[2학기 과학] 5. 계절의 변화
작가 소개
지은이 : 앤 루니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는 전업 작가입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학위를 마치고 케임브리지와 요크대학교에서 중세 영국-프랑스 문학을 가르치다가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썼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에서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진화가 뭐예요?》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지구가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http://www.annerooney.com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하늘 보기
chapter 2. 망원경의 역사
chapter 3. 빛과 그 너머
chapter 4. 우주를 이해하기
chapter 5. 우주 시대의 시작
chapter 6. 미지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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