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현택
조선일보 기자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크롱카이트스쿨에서 공부했다.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2017년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이화여대 윤세영저널리즘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미국 탐사보도협회(IRE) 이사.
지은이 : 오경묵
조선일보 기자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뉴스1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일했다. 2017년 조선일보로 이직, 현재는 사회정책부 복지팀에서 일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아랑’의 운영자 ‘메모장’이기도 하다.
지은이 : 김영민
前 중앙일보 기자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섹션의 취업준비생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다.
지은이 : 김한별
KBS 공채 36기 아나운서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조선대, 광주대, 전남대 등에서 언론사 작문, 필기시험 대비, 발표 등을 지도한 바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아이유(아나운서처럼 이야기하기 WITH U)’를 운영하고, KBS 뉴스광장, 콘서트 필 등을 진행했다. 한국PD연합회 TV부문 진행자상을 받았다.
지은이 : 강민정
前 이데일리 기자이화여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이데일리에서 방송·영화를 담당했다. 블로그와 경쟁해야 하는 현재의 인터넷 미디어 현실에 개탄하지만, 글 한 줄의 힘을 믿고 있는 젊은 저널리스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