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영삼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과학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시 과학에게 묻는다: 과학을 보는 눈』, 『귀납: 우리는 언제 비약할 수 있는가』, 『인과』(공저) 등이 있고, 『논리학』, 『과학의 구조』 등을 번역했으며, “최선의 설명에로의 추론과 귀납적 체계화”, “예측주의에 대한 베이즈주의적 접근과 엄격한 시험” 등 귀납 논리, 입증, 카르납의 철학에 관한 논문을 썼다.
지은이 : 이영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에서 정년 후 고려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다. 한국과학철학회, 한국인문치료학회장을 역임하고 현 재 한국체화인지학회장으로 있다. 확률추리, 신경과학철학, 체화인지, 정신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신경과학철학》(2021), 《베이즈주의》(2020), 《체화된 마음과 몸》(2022, 공저), 《설명》(2022, 공저), 《인공지능의 인간학》(2021, 공저), 《초연결의 철학》(2021, 공저), 《현대과학과 철학의 대화》(2021, 공저),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2020, 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충형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프레즈노 캠퍼스 철학과 및 경희대학교 철학과에서 재직했다. 공저로 『예외: 경계와 일탈에 관한 아홉 개의 사유』, 『양자, 정보, 생명』 등이 있다.
지은이 : 여영서
미국 미주리대학교 철학과에서 과학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대 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상식의 긴 팔: 과학하는 인간의 베이즈주의』, 『입증』(공저), 『인과』(공저) 등이 있고, 『과학적 설명의 여러 측면』(공역) 등을 번역했으며, “통일과학과 지식융합”, “쿤과 베이즈의 세 번째 만남”, “법학적성시험은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도구인가: LEET, LSAT, PSAT의 비교연구” 등 베이즈주의와 귀납 논리에 관한 논문을 썼다.
지은이 : 천현득
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 피츠버그대 과학철학센터 객원 펠로우를 역임했다. 『과학이란 무엇인가』(공저),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의 저서를 냈고, 최근 토머스 쿤의 후기 철학을 다룬 저서 『토머스 쿤, 미완의 혁명』을 출간했다.
지은이 : 고인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닐스 보어의 대응 원리와 상보성 개념을 원용하여 과학 변동의 일반 모형을 구성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인하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며,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UNC Chapel Hill)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의 지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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