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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승지홍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 풍산 고등학교에서 경제, 사회문제 탐구, 정치와 법, 사회 문화 등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NCS 개발위원, 한국선거방송 패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강사로 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 는 정치공부』, 『인구가 줄면 정말 위험할까?』, 『선거로 세상이 바뀔 리가 있어』, 『세계 정치 유랑단』 등이 있다.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늘 마음을 다한다.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 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 양지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습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습니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태지원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를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등을 집필했으며,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을 썼다.
지은이 : 정정희
24년간 국어 교사로서 생각이 자라는 즐거운 수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장학사로 일하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있으며, 올바른 언어생활로부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지은 책으로 《먹방 말고 인증샷 말고 식사》, 《10대, 우리답게 개념 있게 말하다》, 《십대들을 위한 맛있는 인문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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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세상이 바뀔 리가 있어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미래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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