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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
봄볕(꿈꾸는꼬리연) | 4-7세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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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춤추는 꼬리연 세계명작 시리즈.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으로, <자기만 아는 거인>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제목처럼 커다란 정원을 가진 거인의 이야기이다.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철화 교수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해설을 썼다.

긴 여행에서 돌아온 거인은 자기 집 정원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거인은 아이들을 모두 내쫓고 담을 높이 쌓아버렸다. 그런데 겨울이 가고 봄이 왔지만, 거인의 정원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눈이 쌓여 있었다. 봄을 기다리던 거인도 점점 지쳐 병이 날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소리에 눈을 뜬 거인은 기다리던 봄이 왔다는 것을 알았다. 더 놀라운 건 돌담 구멍으로 숨어 들어온 아이들이 정원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다. 그제야 거인은 아이들의 웃음이 봄을 가져 온다는 것을 깨닫는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입학 전 옛이야기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거인의 정원에 봄은 언제 왔을까요?
나눌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요.


*초등 1-1 바른 생활_ 5단원 “사이좋은 친구”,
초등 1-1 국어 읽기_ 4단원 “다정하게 지내요”를 함께 읽어 보세요.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새롭게 익혀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부터 발표하기, 인사하기 등 바른 습관을 배우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도 키워야겠지요. 그래서 사랑받는 우리 옛이야기와 그림 형제의 세계 옛이야기, 그리고 잘 알려진 세계 명작들을 통해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서 배워야 할 바른 습관과 마음가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춤추는 꼬리연 세계명작'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춤추는 꼬리연 세계명작'에서 고른 이야기를 읽고 우리 친구들이 바르고 고운 마음을 지닌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제일 마지막에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을 읽어 보세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신 박철화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해설을 써 주셨어요. 이 이야기를 읽은 후, 다음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찾아서 함께 읽어 보세요.

*초등 1-1 바른 생활_ 5단원 “사이좋은 친구”,
초등 1-1 국어 읽기_ 4단원 “다정하게 지내요”를 함께 읽어 보세요.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물려준 가장 큰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요. 그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통점입니다. 옛이야기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 듣고 읽고 본 이야기는 평생 아이의 독서력을 좌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어요.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이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옛이야기는 원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듣기에는 민망하거나 불편한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아이들에게 읽히게 되었고, 지금 널리 읽히는 옛이야기는 대부분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그건 서양도 마찬가지예요. 그림 형제나 페로가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면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옛이야기가 널리 읽히게 되었지요. '춤추는 꼬리연 세계 명작'은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 온 작품, 시대가 변해도 살아남는 작품을 명작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손자, 손녀로 대를 물려 전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요즘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머물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야기는 가장 뛰어난 명작이라 할 수 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작 '춤추는 꼬리연 세계 명작'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나눌 때 더 큰 행복이 오지요.
여러분의 이웃은 누구인가요? 그냥 이웃집에 사는 사람? 그건 정말 쉬운 대답 같지 않나요? 우리의 이웃은 '함께 이웃해 사는 모든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우리와 같이 숨을 쉬고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 말이에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거인의 이웃은 누구였을까요?
『거인의 정원』은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으로, 『자기만 아는 거인』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제목처럼 커다란 정원을 가진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긴 여행에서 돌아온 거인은 자기 집 정원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게 되지요. 거인은 아이들을 모두 내쫓고 담을 높이 쌓아버렸어요. 그런데 겨울이 가고 봄이 왔지만, 거인의 정원에는 봄이 오지 않았어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눈이 쌓여 있었어요. 봄을 기다리던 거인도 점점 지쳐 병이 날 지경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새 소리에 눈을 뜬 거인은 기다리던 봄이 왔다는 것을 알았어요. 더 놀라운 건 돌담 구멍으로 숨어 들어온 아이들이 정원에서 신 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제야 거인은 아이들의 웃음이 봄을 가져 온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거인은 높은 담을 허물고 정원을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주었어요. 아름답고 커다란 정원을 혼자만 독차지했던 거인의 마음이 눈 녹듯 녹아 활짝 열린 것이지요. 거인은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즐길 때 더 큰 기쁨과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집에는 가족이, 학교에는 친구들이, 그리고 동네에는 이웃이 있습니다. 사람은 어디서도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웃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또 베풀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 때문이지요.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작고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웃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담을 허물고 어린이들에게 놀이터를 만들어 준 거인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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