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종합 경제 미디어 이데일리가 지난 2022년 재테크 서적 <돈이 보이는 창>을 처음 펴낸 후 2년 만에 다시금 두 번째 책을 펴냈다. 변곡점에 다다른 재테크 시장에서 투자자 여러분의 충실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책은 지면과 온라인에 선보이고 있는 ‘돈이 보이는 창’ 기사에서 핵심만을 선별해 새로 다듬고 엮어낸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투자의 시장도 쉴 새 없이 변한다. 오랜 기간 금융과 증권, 부동산 시장에서 트렌드 변화를 감지해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독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해온 이데일리 기자들이 손수 다듬어낸 재테크 정보의 정수다.재테크 초보 입문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솔깃한 요즘 정보를 망라해 전달한다. 물론 주식 종목을 직접 찍어주거나 어디 지역에 부동산을 투자하라는 내용은 없다. 대신 궁상맞지 않게, 때로는 즐겁게 한 푼 두 푼 아껴 쏠쏠하게 지갑을 채울 방법을 담았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할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수백억의 자산가를 상대하며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은행 대표 프라이빗뱅커(PB)들의 유망 투자처와 시장에 대한 분석도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내 집 마련을 이루는 방법과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부동산 수익 창출 방안도 담았다. 특별하진 않지만 범상치도 않은 재테크 노하우를 전달하는 <2025 돈이 보이는 창>’.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이데일리의 금융, 부동산, 증권을 비롯한 경제 전문 기자들로 취재 중심의 심층 분석 기사로 매일 아침, 똑똑한 경제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이에 더해 매주 월요일 ‘돈이 보이는 창’ 섹션에 기획 기사를 연재해 경제 현장 곳곳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