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근한 외모와 특유의 표정이 매력적인 뚱보 고양이 디키는 예트 부크와 아르서판 노르덴에 의해 네덜란드에서 탄생했으며 200 가지가 넘는 스토리와 TV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이 시리즈는 뚱보 고양이 다키의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1권 <사과.베개.휴지통> : 유아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과와 베개, 휴지통을 통해 어떤 물이든 나름대로의 뜻과 생김새의 특색이 있고 사용해야할 데가 있음을 가르쳐 준다.
2권 <서로 부딪쳤어요> : 친구와 놀다가 뜻하지 않게 몸을 부딪쳤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
3권 <바닷가에 갔어요> : 바닷가에 간 디키가 바닷가에 있는 사물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4권 <병원놀이를 했어요> :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가운데 하나인 병원놀이를 소재로 한 작품.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과 사고가 난 후에는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5권 <궁금한 건 못 참아> :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디키가 벽에 그린 그림자와 달력의 개념을 깨닫는다.
6권 <나처럼 해 봐요> : 비누를 먹어보고, 난로에 코를 덴 디키가 그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7권 <친구가 좋아> : 거북이와, 다른 고양이들과 친구과 되는 디키의 이야기.
8권 <도와주세요!> :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다가 엉킨 실에 묶여버리고, 바지를 덮어쓰게 된 디키의 모험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