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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배꼽
아이세움 | 3-4학년 |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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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그럼 과학은 언제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을까? 어린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을 인물중심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씩 시작된다. 과학 이전에는 신화가 있었다. 사람들은 천둥이 치면 제우스 신이 화가 났다고 생각을 했고, 달과 해도 각각 신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과학자'라고 불린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신화 속의 신들을 이야기 책에 가두어 버리고, 세계와 우주에 대한 지식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 전에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아주 특이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후대에 이르러 '과학' 혹은 '철학'이라고 불리웠다.

세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한 탈레스, 인간의 조상을 물고기로 생각한 아낙시만드로스, 우주가 수의 법칙으로 움직인다고 한 피타고라스, 공기의 존재를 증명한 엠페도클레스, 원자를 생각해 낸, 트라키아의 데모크리토스 등 최초의 과학자들이 신화에서 벗어나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는지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초기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과학이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과학자와 놀자>를 쓴 김성화, 권수진이 쓴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과학아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교양책을 쓰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술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과학자와 놀자』로 제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습니다.『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세계사와 놀자』 들을 썼습니다.

  목차

제우스가 이야기책 속으로 쫓겨나게 된 이야기
탈레스 할아버지 ‘과학’을 발명하다
지구를 당장, 도로 내려 놓으시오!
수를 믿으시오!
옛날에는 아무도 공기가 있다는 걸 믿지 못했어
나의 소원은 태양과 달과 하늘의 연구!
괴짜 철학자 ‘원자’를 발견하다
소크라테스는 왜 그렇게 질문을 많이 했을까
과학을 혐오한 플라톤 할아버지
플라톤 선생님이 틀렸어! 자연에서 배워야 해!
막대기 하나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
지구도 움직일 수 있소!
2천년 동안 숨어있던 지동설 이야기
엉뚱한 그리스인 공부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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