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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신순화
14년 전 아파트를 떠나 마당 있는 시골집으로 이사해 남편과 세 아이, 개 두마리, 고양이 한 마리, 닭 열댓 마리, 마당을 오가는 길냥이 여러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 <해리포터를 읽는 시간> <집이라는 모험>이 있다.
지은이 : 황유진
작가이자 번역가. 그림책과 글쓰기수업으로 어른들의 마음 돌봄을 돕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 옮긴 책으로는 <언니와 동생> <딕 브루너> <작은 빛 하나가> 등이 있다.
지은이 : 손현경
<집과 산책>을 썼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건 뭐지?’매일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생각이 얽히거나 머릿속이 소란할 땐 동네 산책으로 마음을 달래고 종이에 끄적인다.
지은이 : 황다경
아이를 키우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 글쓰기를 시작했다. 뭐든 시작하는 걸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우리는 3인 4각으로 걷고 있다>가 있다.
지은이 : 이아람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그리며 손으로 춤추게 두길 퍽 좋아한다.
지은이 : 고은아
보통의 길을 걷고, 보통의 책을 읽으며, 보통의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이 : 최은희
삶을 해석하는 언어를 찾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돌보고자 글을 쓴다. 언젠가 나를 넘어 지구 끝까지 품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더 많이 읽고 울고 노력하고 싶다.
지은이 : 신지선
아침은 프리랜서와 주부, 오후에는 어린이집 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삶의 훈장이 많은 사람으로 곱게 나이 드는 것이 꿈이다.
지은이 : 원미영
시골 땅에 작은 집을 짓고 두 아이를 키운다. 평범한 일상에 글이 스며들어 매일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지은이 : 정정민
한국의 ‘마스다미리’를 꿈꾼다.
지은이 : 임은희
노동자. 좀 더 나은 세상,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한다.
지은이 : 지성희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 책 속의 빛나는 문장을 수집한다.
지은이 : 강민영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프랑스로 유학 왔다가 어물쩍 집구석 아줌마가 되었다. 예전엔 영화를 연구하는 사람이 꿈이었고 지금은 뭐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꿈이다.
지은이 : 박진형
‘어디든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산다!’를 모토로 산다. 어쩌다 보니 머나먼 캐나다 시골까지 가서 착한 남편 하얼과 함께 아이 넷을 키우며 와글와글 살아가는 씩씩하고 눈물 많은 주부.
바다를 널어 나를 띄웠지 나를 널어 바다를 띄웠어 | 이아람
주부의 책상| 황유진
읽고 쓰는 사람 | 고은아
저는 주부입니다 |최은희
플럼의 블로그 일기 | 손현경
新치타여사의 탄생 | 신지선
풋내기 워킹맘의 계절 | 원미영
고마워, 사랑해, 나쁜년 | 흐맹 정정민
주부라는 직업의 금전적 가치 | 임은희
당신이 궁금합니다 | 지성희
8,965 km 너에게_주부로 사는 법 | 강민영, 황다경
오늘도 캐나다에서 도시락을 쌉니다 | 페달 박진형
오래해 본 언니의 살림 이야기 | 평온 신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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