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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3-4학년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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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38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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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부상, 은행 역할을 한 객주와 여각, 상평통보 그리고 인삼으로 국제 무역왕이 된 임상옥, 제주도 기생에서 도고 상업으로 갑부가 된 김만덕, 역관으로 중국과 무역을 하면서 나랏돈의 반 이상을 주무르게 된 이덕유 등 재미있고 교훈적인 조선 시대 경제와 경영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경제 개념과 더불어 조선 시대의 역사적인 사회 현상도 배운다. 보부상들이 아주 급한 일이 있을 때 전국에 돌리는 사발통문을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사회 참여 현상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성라미
우리나라 최초의 보고문학집인 <철의 기지>와 <허생전>, <양반전>, <다시 읽는 열하일기>, <신재효> 등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목차

1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2 물건을 파는 보부상 이야기
3 이름난 장터를 구경 갑시다
4 개성 송상과 송방의 경영 이야기
5 조선 시대의 부자들
6 조선 시대에도 은행이 있었을까?
7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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