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1권
<늪의 괴물이 나타났다>에서는 축구팀 마스코트를 늪의 괴물로 정하려고, 아이들은 늪으로 향한다. 아이들은 나비가 어떻게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지 알게 된다.
22권
<별을 파는 이상한 아저씨>에서는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별을 사기 위해 텔레비전을 통해 별을 파는 이상한 아저씨 뒤를 따라간다.
23권
<사라진 개구리 벨라>. 완다의 개구리 벨라는 반 아이들이 자기 집을 짓는 동안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이들은 벨라를 찾는 과정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환경을 배운다.
24권
<소행성의 충돌을 막아라>. 도로시 앤은 프리즐 선생님에게 소행성이 학교를 향해 날아온다고 알린다.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학교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우주로 날아간다.
25권
<꿀 호수에 빠지다>에서는 꽃씨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펼쳐진다.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무당벌레로 변해 꽃의 한살이를 직접 체험한다.
26권
<스쿨 버스, 연어가 되다>에서는 연어의 회유를 배운다. 생선 요리를 준비해 파티를 여는 날, 반 아이들은 연어로 변한 스쿨 버스를 타고 연어떼를 찾아 나선다.
27권
<바다 속 보물을 찾아라>는 생물의 공생 관계를 담았다. 완다가 가져온 보물 지도를 본 프리즐 선생님은 바다 속 보물을 찾자며 아이들을 모두 바다 속으로 끌고 간다.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발견한 보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28권
<물방울로 변한 아이들>. 스쿨 버스와 반 아이들은 모두 물방울로 변해 물의 순환을 몸으로 체험한다. 열에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29권
<화산과 함께 폭발하다>에서는 '항상 지구가 변하고 있다'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 새롭게 탄생한 섬으로 떠난다. 화산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매순간 변화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30권
<날씨맨, 폭풍우를 만들다>에서는 날씨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 준다. 물, 공기, 열과 함께 날씨맨 랠프는 어마어마한 모험을 시도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애너 콜
어린 시절 벌레, 곤충을 다룬 책들을 즐겨 읽는 과학 소녀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로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 상, 데이비드 믹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