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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동시 6학년
2011 개정판
계림닷컴 | 3-4학년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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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의 동시 6학년>에는 다양한 사물을 보고 풀어낸 시, 사람들의 감정을 소재로 한 시, 독립운동가였던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 시인의 시가 담겨 있다. 특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표현된 이들의 시에는 그것을 쓴 작가의 심정과 처한 상황들이 담겨 있어서 우리 마음 속에 깊숙이 울림을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대표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내 마음의 동시 6학년>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6학년>에는 다양한 사물을 보고 풀어낸 시, 사람들의 감정을 소재로 한 시, 독립운동가였던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 시인의 시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표현된 이들의 시에는 그것을 쓴 작가의 심정과 처한 상황들이 담겨 있어서 우리 마음 속에 깊숙이 울림을 전달합니다. 또한 동시와 함께 그림을 보며 동시에 담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한층 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와 함께 하늘과 땅, 사랑과 사람이 전해 주는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학년에 담긴 시를 읽어도 좋아요. 좋은 시는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과 감동, 잔잔한 여운을 주는 법이거든요.

동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내 마음의 동시 6학년>에는 마치 그림을 보는 듯 생동감이 넘치는 동시를 짓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동시의 문장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상상력을 펼쳐 특이하면서도 개성 있는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내 마음은
윤삼현

내 마음은
한번은 밀물이다가 한번은 썰물
밀물 들 때면
뭍으로 뭍으로 설레임 출~렁
썰물 날 때면
먼 수평선으로 그리움 쏴~아.

  목차

꽃씨의 꿈 권영상
어머니 하순희
빛을 먹고 자라는 새 김완기
봄비 심후섭
웃음꽃 이남수
살구꽃 피는 마을 양회성
어미 민들레 권오훈
모두 오월이 생일이다 강현호
편지 박근칠
내 마음은 윤삼현
큰 사랑 김종상
꽃씨를 심는 마음 조명제
우리들 마음 속에도 박화목
목련 제해만
보름달 유경환
자갈치 시장 조명제
봄이 익는 소리 유성윤
내 마음 강대택
교실에서 김학근
호숫가에서 엄기원
새의 악기 오순택
5월의 아이 고정선
농악 소리 최만조
플라타너스 매미 소리 최향숙
홀로 빙그레 김동극
바다로 가는 숲속 윤운강
꽃과 엄마의 사랑 이준구
그날 소록도에 내린 비가 오늘 아침 우리 집 마당에 내리고 있네 박종현
바다와 하늘 전원범
푸른 나라 푸른 새 김종영
뻥튀기 아저씨 이준섭
바다와 아버지 이성관
바다를 낚는 아이 장영철
느티나무가 선 마을 박경종
바다를 옆에 모시고 김녹촌
운동장 최미숙
아버지 젖꼭지 신현득
까치 강윤제
항아리 서정숙
발 권오삼
가을 호숫길 권오순
너와 내가 만나고 있는 것은 김원석
태양을 찾아가는 소년 이준범
도토리 김규식
시월 하늘 문삼석
할아버지의 기다림 이복자
밤송이의 소원 이준행
친구 선용
산길에서 박영규
가을 오는 소리 김신철
맷돌 양계향
가을의 소리 김봉석
누나의 가을 윤수천
고추장 김교현
눈밭에서 노원호
별초롱 조영일
소년과 연 이창건
겨울 나무 하청호
겨울 아이들 백민
양보 최춘해
지구의 날에 신현득
별이 그리운 날은 노원호
알 수 없어요 한용운
광야 이육사
십자가 윤동주
오월 김영랑
길 김소월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님의 침묵 한용운
또 다른 고향 윤동주

동시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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