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윙카》, 《마틸다》의 삽화가 퀸틴 블레이크의 밝고 화려한 그림으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성장 앨범이다. 결혼 뒤 행복한 생활, 아이가 처음 집에 온 날, 엄마 아빠밖에 모르던 사랑스러운 아이에서, 반항심 가득한 사춘기 시절까지. 어느덧 성인으로 자란 아이가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가족에 관한 모든 성장 이야기.
출판사 리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윙카》, 《마틸다》의
삽화가 퀸틴 블레이크가 전하는
놀라운 인생 이야기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인 퀸틴 블레이크
독보적인 서사 기법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수작!《찰리와 초콜릿 공장》, 《윙카》, 《마틸다》의 삽화가 퀸틴 블레이크의 밝고 화려한 그림으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성장 앨범입니다. 결혼 뒤 행복한 생활, 아이가 처음 집에 온 날, 엄마 아빠밖에 모르던 사랑스러운 아이에서, 반항심 가득한 사춘기 시절까지. 어느덧 성인으로 자란 아이가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가족에 관한 모든 성장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성장 앨범아이의 탄생은 무엇보다도 큰 기쁨입니다. 배 속에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아빠 엄마는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대하지요. 안데르센 상 수장작가인 퀸틴 블레이크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아기가 태어난 순간의 행복, 누워만 있던 아이가 몸을 뒤집고, 기고, 앉고, 일어서서 첫걸음마를 내딛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는 멋진 하루하루가 되곤 하지요. 하지만 갑자기 아이는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춘기는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겪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와 티격태격하는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자가주도 여느 아이처럼 부모의 의지에 반해 행동합니다. 부모 역시 자가주가 아이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걸 힘들어하지요. 하지만 어느덧 자가주는 성인이 되어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고 본인만의 가정을 꾸려 나간답니다.
안데르센 상 수상자인 퀸틴 블레이크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어른으로 성장하는 건 두렵거나 불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름다워지는 과정임을 다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성장 앨범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가족의 역사책이 되어 뒷날 가족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이 어우러진 예쁜 성장 앨범을 즐기며 아이는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가슴 깊이 느끼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퀸틴 블레이크
1932년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16세 때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였고 첼시미술대학에서 공부해 일러스트레이터로 근무했습니다. 또 캠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로얄예술대학에서 2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300여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그중 《찰리와 초콜릿 공장》, 《데이지는 못 말려》, 《앵무새 열두 마리》, 《하늘을 나는 돛단배》 등의 작품을 직접 쓰거나 그렸습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맥노리아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