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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합본호 (30만 부 기념 한정판)
서삼독 | 부모님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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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2, 3》을 한 권으로 묶은 특별합본호.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블랙과 금박 콘셉트를 살려 디자인하였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부동산의 리얼한 스토리를 팩션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는 극찬을 받으며 출간 후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 ‘나이기도 하고 너이기도 한’ 생생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오늘의 현실을 적나라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어 ‘제2의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출판사 리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2, 3》을 한 권으로 묶은 특별합본호.
단행본 30만 부 판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한정판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블랙과 금박 콘셉트를 살려 디자인하였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부동산의 리얼한 스토리를 팩션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는 극찬을 받으며 출간 후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단행본만 30만 부 넘게 판매되었으며, 2년 연속 도서관 대여 탑을 기록했고, 2023년 12월 25일에는 네이버 웹툰이 런칭되기에 이른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역시 한창 제작 중에 있어 조만간 소식을 접할 수 있을 듯하다.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는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 ‘나이기도 하고 너이기도 한’ 생생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오늘의 현실을 적나라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어 ‘제2의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김 부장은 모 대기업에 25년째 근무 중이다. 동갑내기 아내와 서울에서 자가로 살고 있으며 아들도 제법 커서 대학생이다. 연봉은 1억 정도 되며 실수령액은 650~700만 원 정도 된다. 가끔 보너스도 나온다. 주식도 1천만 원 정도 투자하고 있다. 10년째 하고 있지만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김 부장은 의문이다. 25년간 회사를 다녔는데 내 통장에는 왜 이것뿐이지? ​본인의 씀씀이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불안감을 이기기 위해 또 행복회로를 돌린다. 임원 달지 뭐. 임원 달면 연봉이 두세 배는 될 텐데. -1부 김 부장 편

퇴근해서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트니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뉴스가 나온다. 김 부장도 본인 집 시세를 확인해본다. 호가를 보니 작년보다 무려 3억이 올랐다. ​10년 전에 산 아파트 값이 두 배가 되어 있다. 갑자기 가방을 살까 말까 고민한 순간들이 떠오른다. 집값이 몇 억이 올랐는데 이까짓 300만 원짜리 가방에 쫄았던 게 우습다. 김 부장은 스스로 본인 타이틀을 더 길게 만들었다.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대기업 부장’이라고. -1부 김 부장 편

  작가 소개

지은이 : 송희구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11년차 과장이다. 삼겹살, 계란말이, 햄버거, 옥수수 수염차를 좋아한다.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온라인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김 부장 이야기의 드라마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70세가 되도록 밤늦게까지 일하는 아버지를 보고 45세 이전에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29세부터 독서와 투자를 시작했다. 본인의 미래 모습일지도 모를 김 부장과 과거 모습인 정 대리, 권 사원을 통해 삶의 존엄성, 직장의 의미, 경제적 안정, 내면의 목소리,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글

1부 김 부장 편
김 부장의 평화로운 일상
판도라의 상자
그놈이…… 건물주라고?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대기업 부장
올 것이 왔구나
“사장님, 이건 인생에 찾아온 3번의 기회 중 하나예요”
공황 장애
풀썩
대출 이자 지불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아내님 손바닥 안
15도, 45도, 90도
안녕히 가십쇼!

2부 정 대리 • 권 사원 편
#정대리 #대기업 #외제차 #회사원스타그램
권 사원은 오늘도 출근
곧 죽어도 인서울
부먹, 찍먹보다 중요한 게 있지
그래서 오늘은 축제
달까지 달려가도 닿을 수 없다
카드 정지는 처음이라
파국
살다 보면 울고 싶을 때도 있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3부 송 과장 편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너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뭐냐?”
도, 레, 미
목표는 60억 보상받기
삶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질’은 다르다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
나의 여신님
모든 꽃은 각각 피는 계절이 있다
오피스텔 < 월셋집 < 자가
투기꾼인가 투자자인가
경제적 자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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