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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소리 그림책 : CD포함
비룡소 | 0-3세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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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9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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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CD와 보드북을 함께 이용해 사물 인지와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책 속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CD를 들으면서 그림책을 보도록 구성되었다. 각 페이지와 같은 트랙의 CD에 녹음된 소리를 함께 들으면 된다. 종이라는 단어는 종소리가, 새라는 단언에는 새의 울음소리가 녹음되어 있다.
CD의 맨 마지막에는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맞혀 보는 놀이가 들어 있다. 각 페이지는 새, 종, 개구리, 전화기, 종이 등 유아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밑부분에 해당 한글을 적어 놓았다. 모두 32가지의 사물 그림과 한글 단어가 수록되었다.

  출판사 리뷰

소리로 듣고 그림으로 익히는 아기 낱말 그림책.

소리와 움직임, 모양 등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낱말 그림책이다. 책 한 권에 CD 한 장이 포함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며 글자와 그림을 소리로 들으며 볼 수 있다.
CD에 담긴 소리는 사물의 특징을 가장 잘 잡아내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소리와 함께 리듬감 있는 국내 성우의 목소리를 따라 종, 새, 개구리 등을 익히자. 물건, 동물, 곤충 등을 비롯해 비 소리, 파도 소리, 뽀뽀 소리, 손뼉 소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 지루하지 않다.

풍부한 색감을 살린 유화풍의 그림은 원색이 대비되어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준다. 각 장의 배경과 사물, 동물들의 구도도 다양하게 구성돼 정적인 단어 그림책 형식을 벗어났다. 각장의 큼지막한 쪽 번호는 소리 순서와 낱말의 순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소리와 이미지를 활용한 단어 책이라는 점이다. 늘상 듣는 소리를 아기가 사물의 명칭과 연관시켜 생각하게끔 한다.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전화 소리, 아기 울음소리, 물 따르는 소리 등을 따라가며 엄마와 함께 즐기듯 쉽고도 재미나게 단어를 익혀 보자. 더욱이 단어 자체만 알려 주는 구성이 아니라 뽀뽀, 손뼉, 목욕 등 인간관계와 행동 활동에까지 이르러 아기와 책과의 밀접도가 더욱 가깝다.
CD 속의 소리를 한 번 다 듣고 나서 마지막 부분에 있는 문제를 아기와 부모가 함께 맞혀 보자. 아기가 먼저 말하도록 유도하면서 반복해 들려주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올리비에 탈레크 (Olivier Tallec)
프랑스 모를레에서 태어나 뒤페레 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앙통과 쿠바 음악>, <마미본의 악마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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