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국내그림책
감성 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생명감성 세트 (전4권) 이미지

감성 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생명감성 세트 (전4권)
그레이트키즈 | 4-7세 | 2013.04.01
  • 정가
  • 30,000원
  • 판매가
  • 27,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350P (5% 적립)
  • 상세정보
  • 16.5x16.5 | 2.400Kg | 80p
  • ISBN
  • 978892717519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과학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입니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울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트 구성

아빠 닮았네
엄마가 사랑해
강아지랑 아기랑
몽실몽실 고양이

  출판사 리뷰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생명 감성 세트
생명 감성 세트

[세트 특징 및 구성]

최근 뇌 과학 기반의 인지발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학습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요. 아기는 첫 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해요. 또한 뇌 과학에 의하면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할 때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명 감성’ 시리즈는 아기와 친숙한 주변 생명체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아기는 모방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길러요. 또한 강아지, 고양이 같은 동물들의 행동을 살펴보면서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생명 감성 그림책을 통해 아기가 주변 생명체를 따뜻한 감성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빠 닮았네!]
아기가 보는 아빠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빠는 힘도 세고, 솜씨도 좋아요. 아기는 아빠를 흉내 내면서 어른이 된 것처럼 좋아해요. 하지만 정말 좋은 건 아빠가 함께 놀아 주는 거예요. 신문지로 모자도 만들어 주고, 함께 목욕도 하면서 즐겁게 놀아요. 그런데 뾰족 머리, 빼족 머리를 한 아빠랑 아기가 정말 똑 닮았어요!
아기의 행동을 나타내는 의태어 표현들이 다양해요.

[엄마가 사랑해]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이에요. 엄마는 아기에게 밥도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아프면 ‘호오!’ 하며 달래줘요. 아기는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해요. 아기의 발달 특징 가운데 하나가 아빠,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배우는 거예요. 엄마 품에 잠든 아기 모습을 같은 또래의 아기들이 무척 좋아해요. 책을 읽고 나면 집에 있는 인형을 갖고 책에 있는 행동을 따라 엄마놀이를 해요.

[강아지랑 아기랑]
아기와 강아지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요? 둘이 같이 ‘하아암!’ 하품하며 일어나요. 둘이 같이 ‘쭈우욱!’ 기지개도 켜요. 강아지는 할짝할짝, 아기는 홀짝홀짝 물도 마셔요. 낑낑, 끙끙 둘이 같이 똥도 싸죠. 그런데 둘이 모래놀이를 하는 모습은 좀 달라요. 강아지는 ‘삭삭!’ 구멍을 파고, 아기는 토닥토닥 모래를 쌓네요.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임을 느끼게 하는 생명 감성 그림책이에요.

[몽실몽실 고양이]
고양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모두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어요. 흰 고양이, 노란 고양이, 얼룩고양이.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형제 고양이에요. 하나씩 잠에서 깨어 기지개도 켜고, 물도 마시고, 세수도 하고, 휘익 뛰어오르는 놀이도 해요. 그런데 줄줄이 모여 어딘가로 가네요. 아기고양이 다섯 마리가 어디를 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현주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글쓰기와 개발자로 일합니다. 아들을 키우는 경험으로 본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와 당나귀], [부풀이가 빵빵빵], [뭐든지 세어 주는 수 세기 박사], [알로와는 지도도 잘 그려], [빨래 고양이는 친절도 하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신애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02년에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주로 수채화와 아크릴,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린이 동화를 그리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투란도트], [눈의 여왕], [뻐꾸기 시계], [아코디언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아빠 닮았네!
2. 엄마가 사랑해
3. 강아지랑 아기랑
4. 몽실몽실 고양이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