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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우리말의 숫자와 시간
한솔수북 | 3-4학년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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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른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현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도 야무지게 활용해 보세요!

1. 똑똑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돕는 실생활 어휘책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낯선 우리말 표현을 알기 쉽게 풀어 주자는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그동안의 환경을 벗어나 더욱 넓어진 세계를 처음 경험하게 되는데, 이 때 확장된 시야만큼 다양한 어휘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기초적인 유아 어휘의 수준을 넘어서는 다양한 실생활 어휘를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2. 명쾌하게 풀어낸 우리말 숫자와 시간 표현책
할아버지의 생신날, 민호네 가족이 모여서 칠순 잔치를 엽니다. 아빠는 할아버지께 “아버지, 칠순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민호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만 갸웃거릴 뿐입니다. 칠순? 도대체 칠순은 뭘까요? 아이들의 질문에 어른들도 막상 명쾌하게 설명해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이 책은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3. 만화식 구성으로 흥미를 당기는 그림책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습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은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는 있어요. 존중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이랍니다.그동안 쓴 책으로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마음이 퐁퐁퐁》, 《공감 씨는 힘이 세!》, 《소통 씨는 잘 통해!》, 《지도 펴고 세계 여행》 들이 있습니다.

  목차

나이와 숫자를 말할 때
나이를 말해요 - 열 살, 스무 살, 서른 살
어떤 나이는 특별하게 불러요 - 첫돌, 환갑, 칠순
물건마다 세는 말이 달라요 - 모, 포기, 켤레
수를 어림잡아 말해요 - 너덧, 대여섯, 예닐곱

날짜와 시간을 말할 때
어떤 달은 특별하게 불러요 - 정월, 동짓달, 섣달
날짜를 말해요 - 하루, 이틀, 사흘
순서에 따라 ‘해’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묵은해, 새해
순서에 따라 ‘날짜’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어제, 오늘, 내일

때를 나타내는 말
‘한’은 어떤 일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말해요 - 한낮, 한밤중
‘철’은 계절이나 기간을 말해요 - 여름철, 장마철
‘나절’은 하루 중 어느 시간 동안을 말해요 - 한나절, 반나절
‘초’는 처음이라는 말이에요 - 초저녁, 초봄
‘늦’은 늦다는 말이에요 - 늦가을, 늦더위

부록
우리말 가족 퀴즈!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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