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거북이 알버트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무 사이의 바람이 알버트의 잠을 깨우더니 갑자기 나타난 돌풍은 막 먹으려고 한 음식까지 정원 여기저기로 흩뿌려 버린다. 곧 정원에 사는 몇몇 친구들이 발견한 음식 조각을 돌려주기 위해 알버트를 찾아온다. 하지만 알버트는 음식이 또 날아가지 않도록 신경 쓰느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고 만다. 날아간 음식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정원의 모든 친구들이 음식을 찾는 데 동참하기 시작한다.
정원 친구들은 날아가 버린 알버트의 음식을 전부 찾아줄 수 있을까? 그리고 알버트는 정원 친구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될까? 고전적인 느낌이 가미된 코믹하고 매력적인 그림은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그 도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게 한다. 또한 이 이야기에 영감을 준 실제 거북이인 알버트와 친구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알버트가 돌아왔다!
오언 클라크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이안 브라운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거북이 알버트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이번에는 강한 바람이 알버트의 하루를 매우 고단하게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운 좋게 정원에는 함께하는 힘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고, 모두 모여 각자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여 앨버트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알버트는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느라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를 번번이 놓치고 마는데요.
정원 친구들의 도움으로 음식을 다 찾은 알버트는 엄청나게 높아진 음식 더미에 앉아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버트에게 또 다른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어떤 친구는 높고, 어떤 친구는 낮고, 또 어떤 친구는 날아다니고, 덤불 속에 있는 친구도 있었기 때문이었죠.
알버트는 정원의 모든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때 꾸르륵거리는 배가 알버트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줍니다. 과연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게 될까요?
폭발적인 결말은 기발한 유머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우리를 큰 소리로 웃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당신을 도와준다면 당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버트에게 물어보세요.
알버트의 두 번째 이야기도 수많은 유명 인사와 작가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거북이 알버트 이야기는 영국에서 7개의 시리즈로 출간되었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안 브라운
전직 저널리스트였다가 텔레비전 방송 작가와 프로듀서가 되었다.신문에 글을 썼고, 뉴스, 다큐멘터리, 광고, 코미디와 오락 쇼 등 30년간 방송 일을 했다.다수의 유명한 프로그램 작가와 제작자로 여러 상을 받았고, 종종 라디오에서 텔레비전 방송일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한다.어린이책을 쓰는 것은 그의 오랜 꿈이었다.이안은 부인 밀리, 두 마리 고양이, 그리고 알버트라는 이름의 거북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