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알비는 배꼽과 갈비뼈 사이에 화산이 있다. 때때로 울화통이 터지면 화산이 불타오르고 폭발한다. 그럴 때는 불길이 모든 것을 태우고 알비는 괴로움과 동시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어느 날 밤 화산 요정이 찾아와, 알비에게 화가 났을 때 대처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 비법은 알비에게 평온과 예상치 못한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분노를 조절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른 아이 모두 한번 배워 평생 가는, 마음을 다스리는 단 하나의 방법!!
알비는 배꼽과 갈비뼈 사이에 화산이 있어요. 때때로 울화통이 터지면 화산이 불타오르고 폭발하죠. 그럴 때는 불길이 모든 것을 태우고 알비는 괴로움과 동시에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어느 날 밤 화산 요정이 찾아와, 알비에게 화가 났을 때 대처하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이 비법은 알비에게 평온과 예상치 못한 행복감을 안겨줄 것입니다.
3~10세용.
부모님들께
모든 감정은 언제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고,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몸에 불쾌한 감각을 줄 수 있는 분노, 두려움, 질투, 슬픔과 같은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노는 아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일 수 있으며, 우리는 아이가 이러한 에너지를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의식적인 호흡(복식 호흡)은 분노를 조절하는 데 매우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로 호흡을 가져오는 방법을 처음 배울 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연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숫자를 세며 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즐거운 놀이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아이에게 의식적인 호흡을 가르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부터 평소 생활에서 감정 조절 방법을 익혀 실천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의식적인 호흡은 불편한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많은 감정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상황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식적인 호흡법을 익혀 이러한 돌발적인 감정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정과 행동을 구별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감정은 항상 타당하지만 감정에서 파생된 행동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단호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이의 격한 감정에 부모까지 휩쓸리지 않도록 평소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태도와 습관이 중요합니다.
스페인 부모 리뷰
★★★★★ 제 6살 딸은 여전히 화가 있지만, 이 책은 우리 모두의 몸 안에 있는 화산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아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딸은 부모인 우리가 화를 낼 때도 화산을 끄기 위해 숨을 쉬라고 상기시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추천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분노나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좋은 책입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우 실용적.
★★★★★ 아이들이 분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제 아들은 분노와 좌절감이 자주 찾아오는데, 우리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아이는 진정하기 위해 호흡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읽기 쉽고, 부모를 위한 마지막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어 좋았다.
★★★★★ 이 책은 세 살 아들에게 짜증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감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책을 샀고 둘 다 상황이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현실에 매우 충실함.
★★★★★ 성격이 강한 세 살 딸아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아주 일상적인 상황을 보여주고 개인화하기 쉽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이제 아이가 화를 내면 숨을 쉬도록 상기시켜 줍니다. 어른들에게도 좋습니다.
일곱 살 알비는 화를 많이 내요. 자주 화가 울끈불끈 올라오지요.
알비는 모르고 있었지만, 사실 몸 안에 화산이 있었어요.
화산이 뭘까요? 그건 보통 때는 아무렇지 않고 고요하지만, 가끔 무서운 불을 뿜어내는 산이에요. 아무튼 알비에게는 배꼽과 갈비뼈 사이 어디쯤에 그런 화산이 있었던 거예요.
화산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막 불을 뿜지는 않아요.
알비가 많이 피곤하고 지쳤을 때, 배가 많이 고플 때, 아무리 졸라도 갖고 싶은 장난감을 엄마가 사 주지 않을 때 불을 뿜었어요. 집에서 잠옷을 입고 하루 종일 뒹굴고 싶은데 학교에 가야 할 때도 불을 뿜었고요.
알비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그래서 자주 울화통이 터져서 배꼽과 갈비뼈
사이에 있는 화산이 불타올랐어요.
화산이 폭발할 때마다 알비는 고통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어요. 알 수 없는 열기가 머릿속을 꽉 채웠고, 입으로 뿜어져 나오는 불은 살을 태우는 듯한 아픔을 주었죠. 하지만 알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럴 때마다 엄마 아빠가 물었어요. “도대체 왜 그래, 무슨 일이 있는 거니?”
하지만 알비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저 화가 났고, 화가 났고, 또 화가 났을 뿐이죠.
작가 소개
지은이 : 미리암 티라도
두 아이의 엄마. 스페인에서 유명한 모성/부성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0~7세 양육 컨설턴트입니다. 유아기에 가장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합니다. 14년 동안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만 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실>, <짜증>, <환영합니다, 불편한 신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