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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청개구리 | 4-7세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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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따뜻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도 강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곧 아이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자 헌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도 어른도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의 과정을 회감하게 되는 서정성 짙은 이야기다. 즉, 아이에게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격려를 심어주고, 엄마에게는 아이를 위해 기꺼이 떠나보내는 용기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감성 그림책!


『안녕』은 동시인이자 아동문학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신정아 작가가 글을 쓰고, 이수연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지만, 따뜻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도 강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곧 아이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자 헌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도 어른도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의 과정을 회감하게 되는 서정성 짙은 이야기라 하겠다.

제 갈 길을 찾아 날아가는 노랑나비
노랑나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들꽃!


『안녕』은 얼핏 보면 꽃과 나비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수많은 나비 중에 꼭 ‘너’가, 또한 수없이 많은 꽃들 중에 반드시 ‘나’를 찾아왔다는 것!
인연 중에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첫 장면만 보고도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은유라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이야기는 화자인 들꽃이 나비에게 들려주는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 곧 꽃인 자신에게 의지해 비바람을 피하고 양분을 취하는 나비가 성장해서 마침내 먼 길을 떠나간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꽃이 나비에게 무사하길 기원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흔히 아이들은 품안의 자식이라고 한다. 누구나 소중해서 애지중지하며 키우지만 때가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부모의 품을 떠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 삶의 순리다. 누구나 스스로 자립해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야 한다. 요즘 비속어로 캥거루족이니 은둔형 청년이니 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걸 보면, 이 책의 나비처럼 스스로 독립해 자신의 길을 날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되새기게 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세상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이 그림책은 보여준다. 힘들면 언제든 엄마를 찾아와 안겨도 된다는 들꽃 엄마의 말처럼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는 존재가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아울러 자신이 세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는 이들에 대한 믿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정서적 위안과 안정은 어른에게도 필요하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서로간의 소통이 잘 되지 않고, 그래서 가족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거나 허무함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많다고 한다. 마침 갱년기가 찾아오는 시기와 딱 맞아떨어져 더욱 힘겹게 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서적 불안이 우울증으로 나타나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한다.
하지만 다 큰 아이들이 엄마 품을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다고 해서 좋기만 한 것도 아니다. 사회문제가 될 만큼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오히려 아이들이 성장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간다면 박수 하며 격려해 줄 일이지 서운해할 일이 아니다. 비록 아쉬움이야 남겠지만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보여야 할 자세를 일깨워 준다. 떠나가는 아이에게 “안녕!”이라고 기꺼이 인사를 하면서 아이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해 주는 모습. 이것이 부모의 참모습이라 여겨진다.
이처럼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격려를 심어주고, 엄마에게는 아이를 위해 기꺼이 떠나보내는 용기를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정아
2012년 『월간문학』(동시), 2017년 『시와 동화』(동화), 2022년 『아동문학평론』(평론) 등단. 동시집 『시간 자판기』(2018),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2022), 그림동화집 『햇살이 된 초침이』(2022) 외 다수 출간. 평론집 『신현득 의 동시세계』(2015) 세종우수도서 선정. 제1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제3회 새싹문학젊은작가상, 제15회 한국백년문학상 수상.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대학글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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