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장실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고 있다!’고 믿는 어린아이들은 볼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새 괴성을 지르며 화장실을 뛰쳐나오고 맙니다. 하지만 화장실 괴물과 아이가 친해지기만 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됩니다. 화장실 괴물에게 선물도 주고, 벽에 그림도 붙이고, 전등도 환하게 밝혀두면 두려움이 조심씩 없어지게 됩니다. 화장실 가기를 꺼리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여 화장실에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렌스 부기뇽
1963년 벨기에의 허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했고, 1990년부터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적한 시골에서 화가인 남편과 16살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으며, 출간한 책들이 많은 나라에 번역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림 : 낸시 피에레
197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이 여섯이나 되는 가정에서 자라면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책에 흥미를 느껴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화장실에 가면 재미있어요』는 두 번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