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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샨티아이들
황고운, 문석규, 정지인, 강영운, 방소정, 박나영, 황하은, 반정현, 문지현, 최혜인, 신예인, 강신우, 김신애가 샨티학교 아이들입니다. 샨티학교에서 ‘샨티’는 ‘싼티’가 아니라 ‘평화’란 뜻입니다. 내면의 치유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찾는 중.고통합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프롤로그│? 나도 행복을 누리고 싶어요
1장. 아픔은 햇살이 비출 때 아문다
이지영_ 그때는 그게 폭력인지도 몰랐다
아픔도 껴안아야 할 삶이다
신현주_ 나는 후회한다, 제대로 긋지 못한 것을!
살려는 의지가 가장 큰 철학이다
정지인_ 외로워?나 좀 사랑해줘
착한 아이의 가면이 지옥을 만든다
문석규_ ‘정상’이 되고 싶었던 ‘비정상’
시련도 반가운 손님이다
반정현_ 왕따, 탈출 외엔 방법이 없다
왕따와 찐따의 차이
신희정_ 엄마와 벌인 전쟁
칭찬은 삶의 목적이 아니다
황고운_ 다른 세상을 만나는 두려움
최혜인_ 사춘기와 함께 찾아온 우울증
겨울이 춥기에 봄의 따스함이 정겹다
김신애_ 집착과 의심, 그리고 데이트 폭력
‘너 없이는 못살아’는 사랑이 아니다
황하은_ 아빠를 저 멀리 떠나보낸 날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
2장. 친구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 상처를 보듬는다
문석규, 김태진을 인터뷰하다_ 학교는 시궁창이다?
고통은 또 다른 희망이다?
황고운, 반유진을 인터뷰하다_ 친구야, 외로움도 소중한 거야?
호밀밭의 파수꾼이 필요한 시대?
방소정, 정민정을 인터뷰하다_ 지금 이대로 행복할 수는 없을까??
문지현, 황시아를 인터뷰하다_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카르페 디엠?
강영운, 류호영을 인터뷰하다_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박나영, 박가영을 인터뷰하다_ 별 거 아닌 걸까? 직면하기 두려운 걸까??
남들처럼 살면 정말 괜찮을까??
3장. 가족의 비밀, 부모의 아픔
아픔을 나눠야 가족이다
김민규_ 나를 보며 엄마는 절망했다
정지인_ 큰아빠에게만 쏠린 할아버지의 사랑
불공평이 현실이다
방소정_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다
황고운_ 엄마가 왜 꼬치꼬치 따지나 했네
자식이 자라서 부모가 된다
강신우_ 자식을 돌볼 수 없는 엄마의 고통
부모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다
신예인_ 내게 남겨진 숙제
엄마 아빠를 이해하기 위한 숙제
4장. 나는 내 삶이 참 마음에 든다
글은 행복한 마음을 오래도록 남긴다
김민규_ 아름다운 여름밤의 사랑 고백
박나영_ 장난꾸러기 바람이 뛰노는 일요일 오후
황하은_ 메밀꽃 향 가득한 밭에 누워
강영운_ 착한 모범생에서 대안학교 학생으로
신현주_ 그림과 내가 만나는 시간
황고운_ 베이스 드럼이 쿵쿵, 가슴도 함께 쿵쿵
문지현_ 꽁꽁 숨겨두었던 행복
방소정_ 오늘 내게 행복했던 일 찾아내기
최혜인_ 아빠의 누드 쇼
반정현_ 내일이 정해지지 않은 기차 여행
정지인_ 행복을 위한 작은 날개 짓
기쁨은 선물이 아니고 발견이다
에필로그 1 젊은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2 글쓰기는 자기치유다
글을 쓴 10대들을 소개합니다
10대들의 힐링캠프에 사용한 책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