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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안에 넣어 둔 돈
봄볕(꿈꾸는꼬리연) | 4-7세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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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9782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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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한 시리즈이다. <솥 안에 넣어둔 돈>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곧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선비와 남의 물건을 훔쳐서 빈둥빈둥 살아가는 도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마지막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코너에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철화 교수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썼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 단원을 연계하여 놓았기 때문에 훨씬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입학 전 옛이야기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정직하고 곧은 마음을 지니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생활의 자세를 배워 보세요!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새롭게 익혀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부터 발표하기, 인사하기 등 바른 습관을 배우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고운 마음도 키워야겠지요. 그래서 사랑받는 우리 옛이야기와 그림 형제의 세계 옛이야기를 통해,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서 배워야 할 바른 습관과 마음가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에서 고른 옛이야기를 읽고 우리 친구들이 바르고 고운 마음을 지닌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제일 마지막에 ‘교실에서 배우는 바른 습관 고운 마음’을 읽어 보세요. 평론가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신 박철화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해설을 써 주셨어요. 이 이야기를 읽은 후, 초등학교 교과서를 찾아서 함께 읽어 보세요.

*초등 1-1 슬기로운 생활_ 3단원 “가족은 소중해요”,
초등 2-2 바른 생활_ 5단원 “화목한 가정”을 함께 읽어 보세요.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물려준 가장 큰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옛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지요. 그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통점입니다. 옛이야기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에 듣고 읽고 본 이야기는 평생 아이의 독서력을 좌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어요.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이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옛이야기는 원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듣기에는 민망하거나 불편한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아이들에게 읽히게 되었고, 지금 널리 읽히는 옛이야기는 대부분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그건 서양도 마찬가지예요. 그림 형제나 페로가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면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옛이야기가 널리 읽히게 되었지요.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형제와 페로의 옛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 온 작품, 시대가 변해도 살아남는 작품을 명작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손자, 손녀로 대를 물려 전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요즘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머물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옛이야기는 가장 뛰어난 명작이라 할 수 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작 <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곧고 정직한 마음을 지키기가 쉬울까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좀 더 편하고 좋은 것을 갖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되지요.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 정직한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솥 안에 넣어 둔 돈>을 읽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곧고 정직한 마음을 지키며 꿋꿋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솥 안에 넣어 둔 돈>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곧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선비와 남의 물건을 훔쳐서 빈둥빈둥 살아가는 도둑의 이야기예요. 가난한 선비의 집에 물건을 훔치러 온 도둑은 선비네 집의 딱한 사정을 보고 도리어 솥 안에 가진 돈을 넣어 두고 나왔지요. 그 돈으로 선비네 식구가 식량을 사서 배불리 먹기를 바랐던 것이지요. 아마도 도둑은 착한 일을 했다 생각하고 괜히 기분도 우쭐했을 거예요.
하지만 선비는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면 결코 공짜로 갖는 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쌀 한 톨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공짜로 생긴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했지요. 선비가 대문 앞에 돈을 되찾아 가라고 방을 떡하니 붙여 놓자, 도둑은 그런 선비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온 가족이 굶기를 밥 먹듯이 하는데, 공짜로 생긴 돈을 마다했으니까요.






선비는 도둑에게 돈을 돌려주며 스스로 노력해서 번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고 말했어요. 아, 물론 무능력한 선비가 답답해 보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비는 벼슬에 나아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가족을 위해 장사를 하고, 농사를 지을 때 선비 역시 나름대로 벼슬에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던 거예요. 온 가족이 굶기를 밥 먹듯이 하고 힘든 상황이 거듭되다 보면 살짝 공짜도 바라고 편하게 살고 싶을 텐데도 선비는 정직하고 곧은 마음을 굳게 지키며 살았어요.
선비의 바르고 성실한 모습을 보고 도둑은 마음이 크게 찔렸을 거예요. 남들처럼 성실하게 일하기보다 마음의 가책도 없이 도둑질을 해서 먹고 살았으니까요. 선비가 보여준 정직한 마음은 결국 열심히 일하는 대신 남의 물건을 훔치며 살아온 도둑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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